- 권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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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임여명, 최점숙 님의 날입니다
임여명, 최점숙 님께 하고싶은 말 + 화이팅 메시지를 사정없이 날려주세요
* 내일은 이국향, 최희선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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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희
임여명님!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경쾌하고 활기찬 목소리 입니다. 때로 기운이 없으실때에도 저음의 목소리에서는 알수없는 에너지가 느껴지더라구요. 산을 좋아 하시는것 같아 친근했습니다. 전에 어떤분이 하셨던 말씀이 기억나요...여명님이 세미나 장소에 들어오기만 해도 방안이 환해진다고 하셨는데..저도 공감했습니다. ^^ 참 매력적인 분이시구나.생각했네요... 좀더 대화를 나눌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여명님을 뵐때마다 떠오르는 사람이 있었답니다. 바로 한비야님 이요.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전달해 주시고, 밝은 기운을 지니신 모습, 그리고 세계일주를 꿈꾸시며 등산을 즐기시는 모습때문인가 봅니다. 일지에서 미래의 아이에게 편지를 쓰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어요. 함께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최점숙님...사실 얼굴이 떠오르질 않네요. 제가 워낙 사람을 기억못하는지라...100일차 할때 한번쯤 뵈었을법한데..
출석부를 작성하면서 얼굴을 모르고있는 부족분들은 늘..궁금하였답니다. 아쉽게도 200일차 세미나에서도 파티에서도 뵙지를 못하고 지나가네요.. 300일차 신청하셨지요? 다행입니다. 300일차 함께 하게 되어 기쁘구요.
앞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겠지요? 일지를 통해서 제가 보았던 점숙님은 성실하시고 진지하신 분이세요. 그리고 보니 단군활동을 하시는 분들의 특징이겠군요. ^^ 일에도 참 열정적으로 임하시는것 같구요.
앞으로 좀더 가까워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때까지는 일지를 통해 스토킹 하렵니다. ㅋㅋ
최점숙님...사실 얼굴이 떠오르질 않네요. 제가 워낙 사람을 기억못하는지라...100일차 할때 한번쯤 뵈었을법한데..
출석부를 작성하면서 얼굴을 모르고있는 부족분들은 늘..궁금하였답니다. 아쉽게도 200일차 세미나에서도 파티에서도 뵙지를 못하고 지나가네요.. 300일차 신청하셨지요? 다행입니다. 300일차 함께 하게 되어 기쁘구요.
앞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겠지요? 일지를 통해서 제가 보았던 점숙님은 성실하시고 진지하신 분이세요. 그리고 보니 단군활동을 하시는 분들의 특징이겠군요. ^^ 일에도 참 열정적으로 임하시는것 같구요.
앞으로 좀더 가까워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때까지는 일지를 통해 스토킹 하렵니다. ㅋㅋ
#임여명 낭자
정말 윤정 님 말씀처럼 낭자라는 말이 참 잘어울려요.
청룡부족 때부터 천복부족까지 함께해서 참~~~~~ 좋아요.
처음 청룡부족 오프에서 뵙을 때 첫 인상! 언니가 들어설 때 환해지던 그 느낌 잊지 못할거에요.^^
통통 유쾌 상쾌한 언니의 뿜어내는 기운처럼 언니가 바래는 일상, 일 만들어가실거에요.
지난 주 산행도 참 잼있었고요. 언니도 무지 바쁘신데 일, 사랑, 자기실현까지 다 꿰차가는 언니는 욕심쟁이 우후훗~!!^^
앗 그리고 언니와 오빠 두 분의 모습에 세상에는 남과녀, 음양의 조화가 이런거구나 느꼈어요ㅎㅎ 쉽게 말해 천생연분이었다라는 말이죠~ 앞으로 300일차도 계속하실 건데 마주보는 자리 종종 만들어요.
함께해주어 고마워yo~
#최점숙 님
늘 바쁘셔서 이러다 건강이 상하지 않을까 걱정되는 분~ 저 역시 돌발 일정에 매여서 바쁘다할 때 절대 빠지지 않는데 점숙 님 앞에서는 저도 양반이다 싶어요. 참~ 이번 파티 때도 중요한 회의가 있으셔 못 오신다죠~
무지무지무지무지 아쉽지만ㅡㅜ 우리에겐 300일차가 있으니!
바쁨에도 불구하고 늘 정진하는 마음, 수련하는 마음 놓지 않으시는 그 모습 아름다워요.
100일 차 할 때 하루 차이로 인해 re100일 차에 다시 도전하신다는 이야기에 저도 모르게 메일 보냈던 기억이 나요^^
언제나 멀리서 응원하고 싶어집니다.
일도 일이지만 건강에 늘 유의하시고 또 뵐 때까지 잘 지내다 봬요^^
덧.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연결되어 있는 단군 프로젝트 사람들~
정말 윤정 님 말씀처럼 낭자라는 말이 참 잘어울려요.
청룡부족 때부터 천복부족까지 함께해서 참~~~~~ 좋아요.
처음 청룡부족 오프에서 뵙을 때 첫 인상! 언니가 들어설 때 환해지던 그 느낌 잊지 못할거에요.^^
통통 유쾌 상쾌한 언니의 뿜어내는 기운처럼 언니가 바래는 일상, 일 만들어가실거에요.
지난 주 산행도 참 잼있었고요. 언니도 무지 바쁘신데 일, 사랑, 자기실현까지 다 꿰차가는 언니는 욕심쟁이 우후훗~!!^^
앗 그리고 언니와 오빠 두 분의 모습에 세상에는 남과녀, 음양의 조화가 이런거구나 느꼈어요ㅎㅎ 쉽게 말해 천생연분이었다라는 말이죠~ 앞으로 300일차도 계속하실 건데 마주보는 자리 종종 만들어요.
함께해주어 고마워yo~
#최점숙 님
늘 바쁘셔서 이러다 건강이 상하지 않을까 걱정되는 분~ 저 역시 돌발 일정에 매여서 바쁘다할 때 절대 빠지지 않는데 점숙 님 앞에서는 저도 양반이다 싶어요. 참~ 이번 파티 때도 중요한 회의가 있으셔 못 오신다죠~
무지무지무지무지 아쉽지만ㅡㅜ 우리에겐 300일차가 있으니!
바쁨에도 불구하고 늘 정진하는 마음, 수련하는 마음 놓지 않으시는 그 모습 아름다워요.
100일 차 할 때 하루 차이로 인해 re100일 차에 다시 도전하신다는 이야기에 저도 모르게 메일 보냈던 기억이 나요^^
언제나 멀리서 응원하고 싶어집니다.
일도 일이지만 건강에 늘 유의하시고 또 뵐 때까지 잘 지내다 봬요^^
덧.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연결되어 있는 단군 프로젝트 사람들~

윤인희
오늘 여성 마라톤 신청 마감일이네요.
성희님과 윤정님 응원하러 저도 딸 두명과 함께 달려갑니다.
특히 성희님이 우리 아이들의 언니가 되는 자리를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 해서요. ㅋㅋ ㅎㅎ
많은 분들 동참하시죠?
제가 함께 해서 역효과(오히려 동참 안하실랑가...) 일지 모르지만,
여하튼 우리 천복부족원들 모두 사랑합니다.
여명님?
호탕한 성격의 소유자인듯 합니다.
어떤 분이 장교답다고 했는데 맞는 것 같아요. 여걸. 여장부
그 모습 크게 쓰임있기를 기원합니다.
점숙님?
늘 조용하고 차분한 듯합니다. 단군 1기때 실패후 다시 시도하는 모습도 참 좋아요.
한 번 실패는 병가지상사라고
자꾸 시도하고 도전하는 모습이 나중에 자신을 살찌우거든요.
성희님과 윤정님 응원하러 저도 딸 두명과 함께 달려갑니다.
특히 성희님이 우리 아이들의 언니가 되는 자리를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 해서요. ㅋㅋ ㅎㅎ
많은 분들 동참하시죠?
제가 함께 해서 역효과(오히려 동참 안하실랑가...) 일지 모르지만,
여하튼 우리 천복부족원들 모두 사랑합니다.
여명님?
호탕한 성격의 소유자인듯 합니다.
어떤 분이 장교답다고 했는데 맞는 것 같아요. 여걸. 여장부
그 모습 크게 쓰임있기를 기원합니다.
점숙님?
늘 조용하고 차분한 듯합니다. 단군 1기때 실패후 다시 시도하는 모습도 참 좋아요.
한 번 실패는 병가지상사라고
자꾸 시도하고 도전하는 모습이 나중에 자신을 살찌우거든요.

권윤정
여명님께
여명낭을 부르면 매우 쎅쉬한 출사표 엉덩이가 먼저 떠오르니 어떻하죠? ㅋㅋㅋ your life is your message, 딸에게 보내는 편지, 간절히 원하면 우주가 너를 도울거라는 말도 좋아해요. 여명낭을 보면 끝을 예상하지 못하는 써스펜스 스펙타클 어드벤춰 판타지 소설, 영화를 떠올리곤 합니다. 그러면서도 옆에 있어 보면 든든한 안정감을 저는 느끼곤 했습니다. 화이팅!!
최점숙님께
200일차에는 정말 한 번도 뵙지를 못했습니다. 현란한 출장루트의 기록을 보면서 그 와중에서도 수련을 해 나가시는 모습에 놀라고 존경스러웠습니다. 오프에서 뵙지못해도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함께 계셔주셔서 감사했구요. 출첵문자 보내주셔서 기뻤습니다. 300일차 같이 가게 되어 기쁩니다.^^
여명낭을 부르면 매우 쎅쉬한 출사표 엉덩이가 먼저 떠오르니 어떻하죠? ㅋㅋㅋ your life is your message, 딸에게 보내는 편지, 간절히 원하면 우주가 너를 도울거라는 말도 좋아해요. 여명낭을 보면 끝을 예상하지 못하는 써스펜스 스펙타클 어드벤춰 판타지 소설, 영화를 떠올리곤 합니다. 그러면서도 옆에 있어 보면 든든한 안정감을 저는 느끼곤 했습니다. 화이팅!!
최점숙님께
200일차에는 정말 한 번도 뵙지를 못했습니다. 현란한 출장루트의 기록을 보면서 그 와중에서도 수련을 해 나가시는 모습에 놀라고 존경스러웠습니다. 오프에서 뵙지못해도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함께 계셔주셔서 감사했구요. 출첵문자 보내주셔서 기뻤습니다. 300일차 같이 가게 되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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