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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

2단계,

두

  • 김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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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16일 04시 06분 등록
emoticon천복부족 덕담 릴레이!! 

오늘은 이국향, 최희선 님의 날입니다
이국향, 최희선 님께 하고싶은 말 + 화이팅 메시지를 사정없이 날려주세요


윤정님의 출석부 글을 복사하여 그대로 올립니다^^

IP *.108.2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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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하
2011.04.16 04:24:22 *.151.166.64
출석합니다.
국향님은 2차 세미나에서 한번 뵈었고, 저녁 먹으면서 옆자리에 앉아 이야기를 나눠 본 적이 있습니다.
가정도 일도, 미래의 꿈도 하나 하나 알차게 쌓아가는 분이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건강 조심하시면서 늘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희선님은 100일차 주작부족이셨는데, 항상 변함없이 꾸준하게 새벽을 열어갔던 분이셨습니다.
사정이 있으신지 200일차 중도에 활동이 뜸해지셨는데, 그래도 자신만의 길을 잘 가실 분이라 믿습니다.
두 분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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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향
2011.04.17 11:31:57 *.121.41.236
은하님, 잘 지내시지요?
언젠가 제 옆에 앉은 기회로 아이들 이야기 나누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그 기억으로 조금 더 가까이 느껴지게도 되었구요.

항상 밝은 표정으로 그렇게 스스로 성장하고 타인의 성장을 도우려는 모습이라면 아이들 역시 충분히 훌륭하게 커 갈 것이라 믿습니다. 아니 그렇게 만들어가실 것입니다.

은하님의 200일차에 축하를 그리고 300일차에 축복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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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선
2011.05.05 12:49:57 *.170.1.60
신은하님
반갑습니다. 잊지 않으시고 최희선의 날을 마련해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답글도 써주신 님께도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고 계시는 부족님드리께도 응원 보냅니다. 홧팅!!!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신은하님도 항상 행복한 일 가득 하시길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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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6 04:42:37 *.21.108.202
출석합니다^^

국향님은 선명한 이미지를 갖고 계신 분이세요. 한 번 만나더라도 나만의 색과 이미지를 남길 수 있는 그런 분이십니다. 처음 만난 자리에서 학교에 대해 무척 차갑게 표현하셔서 무서웠는데^^;; 학교에 계시다는 얘길듣고 또 한 번 놀랐어요. 하지만 학교에 이렇게 소신있고 뚜렷한 철학을 갖고 계신 선생님이 계셔서 한편으론 정말 든든하답니다.
새벽활동으로 노력하시는 일들이 값진 결과를 맺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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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향
2011.04.17 11:35:39 *.121.41.236
현주님,
이런 곳에서 선생님을 저는 처음 뵈었어요.
잘 못만나 봤거든요.^^

함께 할 수 있어 기뻤고 자주 뵙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젊디 젊은 청춘과 함께 시작한 교직생활이 현주님의 진정한 성장과 삶에 화사한 꽃그늘을 드리울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바쁜 3월 지나니 조금 나으신지 모르겠습니다.
늘 건강 챙기시구요.~^^
나중에 만나면 이야기 많이 나눌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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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호
2011.04.16 04:47:19 *.117.112.97
신나는 토요일.

이국향님.
공부를 한다는 것. 논문을 쓴다는것. 좋아하는 학문을 한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위해 두려움 없이 걷는다는 것. 또한 그의 행보를 단군 일지에 세세히 적는다는 것.
당신의 한걸음에서 태산의 기세가 느껴집니다.
최희선님.
난초을 닮듯이 조용한 미소를 머금은 당신이 생각나는군요.
잘지내시는지요.
조금 뜸하긴 하셨지만 작정하신 새벽예배와 공부는 잘되고 있으시겠지요.
건강 하시고 닦으신 수행 중생들에게 보시 많이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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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향
2011.04.17 11:28:34 *.121.41.236
승호님
건강은 좋으신 것이지요?
부족원들의 걱정과 응원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200일차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300일차를 향해 성큼 성큼 걸어들어가시기를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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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선
2011.05.05 12:55:58 *.170.1.60
안녕하세요 이승호님!!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잊지 않으시고 답글 적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하하하
윤정님께 부족원 님들 소식 가끔 듣고 있습니다.
핑계지만 마음내는 곳이  몇 몇 있어서 단군이를 조금 멀리 하게 됐습니다.
아쉽지만요
인상이 참 좋으세요  가끔은 페이스북에서도 뵙고 있어서 반갑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음에 단군이를 또 하게 될지도 .. 그때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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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미
2011.04.16 04:51:09 *.41.16.144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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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희
2011.04.16 04:51:51 *.49.98.164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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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향
2011.04.17 11:26:15 *.121.41.236
성희님
짧지 않은 여정 200일차
제 삶에 걸어 들어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풍광을 보며 나누고 싶은 사람으로 계셔 주셔서 고맙습니다.
더 기뻐지고 더 환해지는 마음으로 300일차 정진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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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선
2011.05.05 13:03:09 *.170.1.60
조성희님
반갑습니다.
저도 성남에서 살고 계신다는 말씀듣고 너무 반가웠답니다.
여성스럽고 조신한 모습이 떠오릅니다.
제가 중간에 단군이를 멈춘건  핑계지만 제가 마음내는 곳이 있다보니 시간내는 것이 쉽지않아서요 세미나 참여를 한번도 못했어요 ㅎㅎㅎ
새벽활동은 제 평생 하는 일이고 단순한 사람이라 마음을 여러군데 둘수 있는 성격이아나라서요.
부족원님들 만나뵙게 되서 저는 넘  좋았어요. 윤정님을 통해서 부족원님들 소식은 종종 듣습니다.
열심히 하시는 모습 넘 보기 좋아요.
기회가 되면  한번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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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희
2011.04.16 05:24:05 *.49.98.164
이국향님..어제 보내주신 포토메시지..감동이였습니다. ^^  예쁘고 아름다운 자연을 보고 혼자 누리기에 너무아까우셔서 좋은분들과 함께 나누시려는 마음...얼마나 기분좋았는지 몰라요.  마음이 따뜻하시고 사랑이 있으시기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미래풍광 발표를 하시던 국향님이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정말 감탄했었어요. ^^  저에게는 없는 강점을 가지고 계셔서 였겠죠...체계적이고 사실처럼 생생하게 느껴지는 미래모습이였습니다.  여전히 소녀다움을 지니고 계시니 따님들과도 좋은 친구가 되실수 있으셨을거예요.. 이 새벽에..국향님의 찰랑한 커트머리와 유쾌한 웃음소리 그리고 미소를 머금은 모습이 생생하게 떠올라 기분이 좋아지네요. ^^

최희선님...처음에 함께 시작하셨는데...어느때인가부터 보이지 않으셔서 무슨일이 있는건 아닌지..내심 걱정하고 궁금했답니다.  저와 같이 성남에 살고 계셨기에 반가웠는데 말예요... 말씀없으시고 항상 미소를 잃지 않으시던 모습이 아직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그 미소가 끌리는데가 있었습니다.  참 편안하고 자애로운,,그런 따뜻한 미소를 지니고 계셨더랬죠...아름다운 미소를 지니신 분이구나 생각했었어요.  일지를 통해서 몸이 불편한 아이들을 가르치시고 돌보신다는걸 알고 깜짝 놀랐었어요.  어디서 그런 에너지가 나오실까..궁금도 했습니다. ^^ 역시 그 따뜻한 미소는 대단한 내공에서 나올수 있는거였구나 생각했죠. 어디에 계시든...어떤일을 하시든 미소 잃지 마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성남에 살고 계시니..한번쯤 우연히 마주쳐 반갑게 인사를 나눌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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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향
2011.04.16 05:02:53 *.121.41.236
출석체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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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점숙
2011.04.16 05:09:20 *.228.236.55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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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향
2011.04.17 11:18:37 *.121.41.236
점숙님 잘 지내시는지요?
한 번도 뵌 적은 없지만 점숙님에게서 느낄 수 있는 그 성성한 기운이 제게도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한결같이 푸르고 싱싱하고 기운차게 점숙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그려가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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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점숙
2011.04.16 05:19:28 *.228.245.69
이국향님은 성실하시고 성장에 대한 욕심이 많은 선생님이시지요. 많은 이야기를 나눈 적은 없지만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이 이 분의 내공을 짐작하게 한답니다. 200일차도 얼마나 알차게 보내셨을까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끝까지 화이팅하시고 오프모임 어디에선가 뵙길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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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1.04.16 05:19:02 *.105.125.156
이국향님

멋쟁이 국향님.
열정과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참 좋아요.
특히 좀 색다른 아이들을 보면 군침이 돈다는 그 표현, 아주 훌륭해요.
많은 사람들이 그런 종류의 사람들을 회피하고 귀찮아 할 터인데
그런  사람에 대한 애착이 있다는 것은 우리 사회에 귀중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심리학에 대해 관심이 많다는 것은 더욱 위의 강점들을 발전시키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교육의 미래 아이들이  미래가 국향님이 계심으로 든든하게 느껴집니다.
더욱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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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향
2011.04.17 11:21:08 *.121.41.236
인희님 건강은 어떠신지요?
늘 좋은 모습으로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0일차를 마치시고 300일차를 넘어 500일차라는 고독한 인희님과의 싸움에서 자신도 보시고, 자신을 읽으시고, 또 온전한 자신도 얻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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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라
2011.04.16 05:58:11 *.49.98.164
소라님 5:53 문자출석하셨습니다..에공 또. 인터넷이 말썽이라는군요...-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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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1.04.16 06:06:46 *.154.223.196
출석합니다. 회식 마친 후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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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향
2011.04.17 11:24:04 *.121.41.236
윤정님.
과찬의 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좋게 봐주시는 겁니다.^^
눈있는 모두가 윤정님을 잘 알게 되셨을 200일차 였을 것입니다.
좋은 재능으로 좋은 사람들과 좋은 세상을 열어가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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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선
2011.05.05 13:08:24 *.170.1.60
하하하 정말 간만에 들르네요.
최희선의 날  뜻밖이였어요
단군이 멈춘지 꽤 시간이 됐는데 이렇게 답글 적어 주시는 님들께도 감사하구요.
단군이 했던 활동은 평생 하는 일라서... 저는 언제나 쭈욱 평생
그러나 잠시나마 단군이 참여 할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새로운 분들도 뵐수 있어서 좋았구요
열심히 하는 윤정님 모습 넘 보기 좋아요
자주는 보지 못하지만 아니 그래도 백일에 한번은 보는구나.!!
윤정님 홧팅. 그래도 가끔은 법당에서 봤으면  ... 작은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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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1.04.16 15:16:14 *.154.223.196
이국향님께

공부의 과정을 기록해놓으신 단군일지를 가끔 읽습니다. 또 미래이야기에서 읽으셨던 풍광을 기억합니다. 학교를 배경으로 만나는 여러 사람들 중 남다른 길을 선택해가시는 모습을 보면서 나의 길을 생각하게 됩니다. 국향님만큼의 경력, 나이가 되면 나는 어떤 모습일까? 나도 내 길을 잘 선택해서 가야겠구나, 어느 길도 그만큼의 댓가와 수고를 요구하는구나 생각합니다. 지난한 공부의 길이지만 잘 가실 거라고 믿습니다.

저는 국향님이 솔직하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1백일차 때 문을 닫고 웅크린 저한테 문자를 보내셨을 때 국향님의 크하하하핳 뒤에는 솔직하고 지혜로운 어떤 것이 있고, 저의 상태를 직감적으로 잘 알고계신다는 느낌이 들었고 적재적소에 두신 응원과 격려의 말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함께 계셔주심 감사드립니다. ^^


최희선님께

이 글을 보게 되실지 어떨지 걱정이 되어요. 아 팔랑이 제가 전화걸어서 호들갑을 떨면 되겠네요. 오랜만에 변경연 홈페이지 단군 게시판에 오셨죠? ㅎㅎㅎ 저는 맨처음 단군프로그램에 훅 가서 앞에서 떠벌릴 때 이것을 알게된 것이 신기하고 내게 다시없을 기회라고 생각하며 하고 싶어하면서도 두려웠습니다. 근데 이것을 신청했다고 하신고 남들에게 보이기 부끄러운 출사표 바로 아래에 이름이 있어서 저는 또 도반 옷자락 잡고 따라다니는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이런 식으로 따라다닌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남쪽도시에 가서 우스운 이벤트를 벌일 때도 옆에 계셨고요, 했던 얘기 또 하고 했던 얘기 또 하는 울고짜는 사연 묵묵히 들어주셔서 지나왔구요. 잠수탈 때는 문자로, 전화로 동행하고 기다려주셨지요. 이번 단군하면서 성남의 최희선모텔은 몇 번이나 갔는지...

100% 출석의 길을 걸으시다가 어느날 뚝 끊겨서 그것도 한참 지난후 제가 알아채게 되어 많이 죄송했습니다.
  '제가 수행할 수 있는 힘은 당신에게서 옵니다'는 도반에 대한 고백을 들을 때마다 생각나곤 하는 고마운 도반님. 제 옆에 함께 있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팔랑팔랑 출렁출렁 저도 옆에 있을랍니다. 어디서든 제 몫을 잘 해내며 늘 신뢰롭고 따사로운 님으로 자리매김 하시는 모습이시죠. 사랑과 믿음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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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6 11:11:27 *.161.157.211
일어나졌어도 기운이 빠져서 다시 잠들었다가 늦게사 일어났습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은 아침이었네요
늦은 아침을 먹고 겨우 출석합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여야 할 텐데요...
좋은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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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6 11:13:02 *.66.21.62
늦은 출석합니다.ㅎ
이제 마지막 주라니 기분이 이상합니다. 

주말 출근하지만 즐겁습니다. 이렇게 따뜨한 봄볕과 살아있음을 느끼는 주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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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향
2011.04.17 16:16:32 *.121.41.236
보미님,
그대 눈에 비친 제 모습이 너무 거창합니다. 그러나 굳이 아니라 말하지 않기로 합니다. 그냥 보시는대로 생각하시는대로 우리는 그렇게 살아갈 것이기에 말입니다.  그것이 좋아보이시는 사람의 눈이라면 보미님 역시 그 길의 연속선에 있으니 우리는 곧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대는 역시 그대스러워요. 자신의 힘든 것은 뒤로 제껴놓고 그래도 주변을 먼저 챙기시는 모습을 가끔 봅니다.
그런 한 편 그대 보미님 속에서 아직 찾아내고 밝혀내지 못한 진주를 더 캐내어 봐야겠다 여기고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맞을지는 모르지만 그런 생각이 가끔 들었습니다.  200일차 끝에 내린 결정이라면 그 어떤 결정이든 그것은 이미 충분히 가치있는 결정일 것입니다.

눈 시리도록 푸르른 청춘, 그 속에 발 담그고 더 훨훨, 자유롭게 날아오르시길 기원합니다. 
곧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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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선
2011.05.05 13:10:16 *.170.1.60
김보미님
감사합니다.
네에,,,,,,,,,,언젠가 또 단군이와 함께 할 날이 올거예요
단군이 부족님들 모두 행복하시길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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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7 13:30:45 *.66.21.65
# 언제나 맑은 순수한 모습에 향기로운 국향 님
국향 님을 보면 나도 나이를 먹는다면 저렇게 여유로운 모습, 자기실현을 해 나가면서, 그리고 여전히 순수한 모습 간직하며 나이를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함께하고 싶은 그대, 300일차 400일 차 계속 함께가요~
요즘 허리가 많이 안 좋으신데 얼른 쾌차하셔서 하하호호 이야기하면서 산책이나 소풍 가요~

#최희선 님
이번에는 함께하지 못했지만, 곧 또는 어젠가 함께 할 날이 오겠지요~
100일 차 할 때 가끔 단군 일지 보러 가면 그 곳의 기운이 좋아 계속 머물렀던 기억이 납니다.^^하핫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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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명
2011.04.16 21:18:47 *.246.68.205

늦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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