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마당 - 아침에...

아침 눈부신 햇살에....부지런한 모습들 한장면...

이 게시물을...

IP *.180.9.40

첨부 1 개

첨부파일 보기

ContactSheet-0012.jpg(422.4KB)

댓글 6 건

댓글 보기

2007.06.12 01:36:43 *.70.72.121

어부님 사랑이 꽃 필라나보다. 그토록 오래 시를 가슴에 품었다면 당근 토해내 놓아야죠. 혼자만 꼭꼭 싸매두고 뭐한답뎌 시방? 내가 들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낭송이었답니다. 시낭송 내 소원 중에 하나인데... 어부 만세! 다음 번엔 어부가도 읊으시겠어요?

2007.06.12 06:48:48 *.143.18.217

내가 108배 하는 동안~
'어디 갔나?' 했더니,,, 혼자서리~~ ^^/

2007.06.12 10:33:14 *.209.121.43

민정님 모습 너무 예쁘네요. ^^ 어부님의 시각도 돋보이구요.
그렇다면, 부부의 모습을 '따로 또 같이' 잘 잡아놓으신거네요.

2007.06.12 12:35:07 *.110.57.83

숨겨진 한 사람 한사람을 찾아서 빛나게 해 주셨네요.
정말.. 언제 찍으셨죠? ^^

2007.06.13 08:34:53 *.247.149.6

이렇게 멋진 사진을 갖게 되다니... *^^*
어부님 정말 정말 감사해요..

2007.06.13 11:08:51 *.97.149.71

써니 님 옆에 있으면, 세상 걱정 다 없어지고 마냥 즐겁기만 할 것 같네요...만나서 너무 반가왔고, 너무 빨리 엄청 친해진 것 같아서 불안하네요~~`ㅎㅎ

유현수님 김민정님 두분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시간을 20여년 뒤로 돌이킬 수 있다면, 나도 그러고 싶네요~~
사진 찍으면서 민정님인줄은 몰랐고, 아침 햇살에 벤치에 앉아 무언가를 적고 생각하는 모습이 그림 같아서 찍었지요...^^

명석님! 담에는 꼭 같이 1시간 이상 대화 나눌 시간 주세요...친해지고 싶으니깐요~~~

사무엘님 알게 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부하직원을 잘 인도하는 훌륭한 리더 이십니다...사무엘님 만의 내공을 느낄 수 있었어요~~복된 하루!!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로그인 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비밀글 기능 댓글 운영정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74	6.18.서포터즈 3차 모임 장소안내 [2]	사무엘	2007.06.16	2125
1573	가난해도 부자의 줄에 서는 이유는? [7]	운제	2007.06.16	2102
1572	네추럴 팀 첫 모임 공지 [11]	써니	2007.06.16	2258
1571	-->[re][기억 더하기] 사부님 말씀 [3]	아무도안	2007.06.15	1981
1570	[강점탐험]strengthsfinder [10]	유현수	2007.06.14	2065
1569	아! 부러버라. 그라고 안타까버라. [2]	정희근	2007.06.13	1939
1568	지극히 주관적인, 두서없는 꿈벗모임 후기 [15]	나답기	2007.06.13	2182
1567	저버리는 것이 효도이다. [23]	서대원	2007.06.13	4074
1566	-->[re]건강은 시 한수 안에 있다. [4]	정양수	2007.06.13	2214
1565	늪에서 고개들어 올려다본 행복한 장면 [6]	샤모니이홍철	2007.06.13	2062
1564	벌써 나는... [8]	백산	2007.06.13	1909
1563	-->[re]꿈벗 한마당 사진 모음 [1]	신재동	2007.06.13	1868
1562	꿈벗의 진화 [8]	교산 최학수	2007.06.12	1939
1561	꿈벗 모임 영상제작 후기 [23]	신재동	2007.06.12	2494
1560	소장님 꿈벗 특강 요약 (후편/필독) [10]	운제	2007.06.12	2102
1559	허영도, 박노진, 김민균님을 만나다 [3]	권병렬	2007.06.12	2089
1558	아직도 여운이 남아있는 한 장면 [9]	素田최영훈	2007.06.12	2171
1557	소장님 꿈벗 특강 요약(인간관계편) [11]	운제	2007.06.12	2070
1556	수고하는 한 모습 [3]	어부 김진철	2007.06.12	2120
»	아침에... [6]	어부 김진철	2007.06.12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