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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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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수 0
2007년 8월 30일 17시 09분 등록

다들 여름나기에 힘드시죠!
아침 저녁으로 조금 시원함이 묻어나는 계절 입니다.

우연히 인터넷을 통해 초아 선생님 홈페이지가 개설된 것을
보았는데요.

함께 축하드리고 싶어서요.

http://www.cho-a.net 으로 가시면 됩니다.

건강 유의 하시구요.
IP *.75.25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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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해
2007.08.30 17:20:08 *.93.113.61
초아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랫동안 소식을 전하지 못해 죄송했었는데 이렇게 좋은 일로 다시 뵙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사이트를 방문해보니 매우 깔끔하고 포근해보입니다.
그런데 방문게시판이 없어 글을 남길 수가 없네요.
어쩔 수 없이 여기에 댓글로 남깁니다.
맨 처음 게시판에 축하메시지를 남기고 싶었는데 ....

몽골에 가서 넓은 초원바다를 마음껏 달렸습니다.
선생님께서 주신 호의 의미처럼 바다로 생각하며 달렸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길 초보영세인이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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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순성
2007.08.30 17:28:43 *.75.252.142
저도 역시 좀 아쉬웠는데요... "홈페이지 > 커뮤니티 > 함께생각해봐요" 란에 몇 몇 분들께서 글 남기셨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 곳에 축하글 보내 드렸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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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
2007.08.30 18:18:00 *.249.162.56
초아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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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07.08.30 19:32:32 *.70.72.121
초아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만드시느라 고생하셨겠네요.
차츰 가을 곡식처럼 야물게 영글어 가도록 하시고 수확도 많이 거두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길 아울러 함께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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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주
2007.08.30 19:57:52 *.233.200.53
오늘, 살랑대는 바람처럼 기분 좋은 소식입니다.

초아 선생님의 혜안과 사랑을 접할 수 있는 분들이 많아지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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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동
2007.08.30 21:44:47 *.142.161.2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었네요.. ^^
많은 이들에게 마음의 평안을 주는 공간으로 가꾸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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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2007.08.30 21:46:42 *.202.137.105
초아선생님, 감축드립니다.
매일 놀러갈 수 있는 또 하나의 공간이 생겼다는 건 큰 즐거움입니다.
이 곳이 간이역이라면 그 곳은 번지없는 주막이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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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2007.08.30 22:56:51 *.248.64.195
초아 선생님 홈피 개설을 축하합니다.
자주 놀러가야겠습니다.
신구와의 조화로움을 기대하고, 더많은 깨달음을 주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차순성님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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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전
2007.08.30 23:20:52 *.140.145.51
오옷.. 점점 온라인 강자가 되어가시는 우리의 초아선생님..
감축 드리옵나이다. 불초소생의 아들놈 이름을 지어주신다는
말씀에 황송한 마음 금할길 없사옵니다. 연락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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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2007.08.31 02:18:14 *.72.153.12
초아 선생님 축하합니다.
이름 지어주신 것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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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
2007.08.31 07:37:53 *.104.250.227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저는 블로그만 본지라 홈피로 정식 오픈하신 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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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
2007.08.31 09:48:57 *.72.45.192
초아 선생님.. 홈페이지 개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주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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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정
2007.08.31 10:17:50 *.244.218.10
초아선생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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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2007.08.31 11:11:48 *.248.16.2
초아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조금 전에 들렸습니다. 무료작호사이트라고 되어 있더군요...저두 작호 부탁드리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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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로
2007.08.31 14:10:49 *.145.231.175
축하드립니다.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가을에 다 같이 뵐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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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산 김나경
2007.08.31 15:43:25 *.45.68.154
축하드립니다.
지난번 경주에서 좋은 말씀 들을 수 있었던 걸 제 친구들과 함께
기쁘게 기억하고 있답니다.
저는 홈페이지보다 진짜 "홈"에 한번 찾아 뵙고 싶은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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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묵대사
2007.08.31 22:24:56 *.124.165.90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 동안 좋은 말씀 듣기가 어려웠는데... 해외여행 가셨나???
그런게 아니었나 봅니다.
홈페이지 만드시느라 많이 바쁘셨나 봅니다.
아님, 책 쓰기 카운터다운이 시작되었거나...^^
아무쪼록 새로운 도전
인생 후반전 제1막의 향연을 축하드립니다...^^
덩실덩실 춤을 추자~~
덩실덩실 춤을 춤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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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2007.09.02 06:00:10 *.253.249.90
"너무나 고마운 응원"
사실 저의 홈페이지는 선생님의 홈피처럼 순수한 장이 아니라 돈을 벌기위한 영업적 장르라서 광고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많은 조언과 축하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노력하여 보답하겠습니다.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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