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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 3일 00시 14분 등록
비가 내리니 가을이 한 발작 성큼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변.경.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연구원 번개입니다.!!! 그리고 피로를 풀어 드릴 재즈 공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우후~)


13기 꿈벗 이한숙님께서 글을 쓰시느라 수고하시는 연구원 여러분들의 사기 진작과 꿈벗 여러분들을 위해 초청하시는 가을 <재즈공연> 무대입니다.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꾸벅~)


참석 가능한 분들은 저의 휴대폰(써니 010-7203-1721) 으로 참석 의사를 확실히 밝혀 주시기바랍니다. 메일과 문자 받으신 분께서는 의사표현 해 주시고 덧글로 남겨 주셔도 좋습니다. 정확한 인원파악이 어려워서요.

초대 인원 : 연구원과 꿈벗 그외 약간명 (전체 10명에서 20명 내)


공연 제목 : 재즈코어 프라이부르크

일시: 9월 4일 화요일 오후 8시

장소: 올림픽공원내 공연장 올림픽 홀 (지하철 5호선 방이동 올림픽공원역 하차 3번 출구 10분 거리)



* 약간의 요기를 하시고 7시 10분 까지 올림픽 공원내 공연장 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기타문의 써니 연락처 : 010-7203-1721


<가을의 문턱에서 만나뵙는 아름다운 변.경.연 사람들>
^ 재즈를 사랑하시는 재즈의 대명사 꿈벗 김유석 안정언 부부께서 초대되었습니다.
^ 새로 오병칸을 꿈꾸는 <대한민국개발자 희망보고서>의 저자이며 1기 연구원 오병곤님 내외도 초대되셨습니다.
^ 2기 연구원 오마이 뉴스 인턴을 마친 김귀자님도 함께 할 거고요.
^ 변.경.연 전문 예술사진사 겸 사이트 지킴이로 항상 애써 주시는 우리들의 순마담!1기 연구원 신재동님께서도 오실 겁니다.
^ 12기 꿈벗 깐깐한 나답기 김성은님께서도 참석하실 거고요.

그외 시간이 가능한 3기 연구원께서 참석 예정입니다.


그리고 지난 번에 안성 세렌디피티 모임에서 뵌 귀귀님과 공연 초대를 희망해 오신 에레혼님과 김지혜님은 먼저 초대하오니 참석여부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가능한 한 의사표현을 확실히 해 주시면 이한숙님께서 변.경.연 가족들을 위해 후원해 주시는 이러한 공연무대가 전체 꿈벗 변.경.연 사람들 모두에게 골고루 귀한 경험이 될 것이고 더 한층 좋은 만남의 장으로 활용되어 보람되실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이한숙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계속 성원해 주세용. ^-^ )
IP *.70.7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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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 언
2007.09.03 01:12:57 *.128.229.71
아~누님, 조금만 일찍 보내주셨으면 좋았을 것을....친구들과 약속을 잡아서 아쉽지만 다음 기회로 넘기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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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바다
2007.09.03 07:33:22 *.6.5.161
아쉽다, 딱 그 시간에 대치동 학원에서
중학생 아가들 영어 가르치고 있어야 한다는 ㅜ.ㅜ
나 째즈 무쟈게 좋아하는데, 흐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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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07.09.03 09:24:28 *.75.15.205
3기 연구원들에게 메일을 보냈는데 글쓰기에 여념이 없는지 참여자가 아직은 많지 않네요. 잘 안들어갔나...

사무엘님 그렇게 하세요. 초대합니다. 오랜만에 만나겠군요. 낼 봅시당. ^-^

언과 윤은 세뜨로 못 만나겠네그려. 아쉽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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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박
2007.09.03 12:54:34 *.218.203.243
저는 이번에는 꼭 봐야겠어요! ^^

그나저나 희석이랑 경기도 가평의 자라섬에서 하는 '국제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에 가기로 했는데.. 함께 하실 연구원 분들도 모집합니다.
KTF 회원은 공짜에요. 지금 http://www.ktf.com 으로 가셔서 신청하세요! 희석이가 자세한 공지 올릴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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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
2007.09.03 13:03:48 *.75.15.205
박아, 너는 뭐하느라고 이제사 연락을 하냐? 엉아가 멜 보낼 줄도 몰라서 한 열 번은 보냈는디. 좋~다. 네가 참석한다니. 그런데 희석인 스케쥴 안 될라나? 데불고 와라. 병칸이란 쪼깨 일찍 만나야 쓰것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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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07.09.03 13:32:34 *.75.15.205
중간소식

이번에 책을 내신 2기 연구원 <아름다운 혁명, 공익 비즈니스>의 공동저자 홍승완님도 시간을 내어 참석해 오시기로 하였습니다. 그의 이쁜 여친과 함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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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2007.09.03 16:13:10 *.187.230.101
우와, 저 참석하고 싶습니다!
글의 상단부를 읽으면서..아 가고 싶다..근데 연구원들 초대하는 거니
난 힘들겠지? 하면서 약간 우울해지고 있었는데..
끝에 제 이름이 나와서 기분이 활짝 펴졌네요~ ㅋㅋ
제 이쁜 남친도 같이 갔으면 좋겠는데..일이 있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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