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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22일 13시 48분 등록
 수많은 인물들이 이미 삶의 행로에 대하여 끊임없이 생각하고 깨우쳐
기록하여 후대에 전하며 나름대로 나침반을 제시해 왔건만근원적인 문제는
계속되고 있다.  어제도 오늘도 그 답을 제시하려고 많은이들이 노력하고 있지만, 
문제의 본질을 모르니 제시하는 답도 부분적일수 밖에 없는것 아닌가?

 인간의 본질적인 문제를 도외시하고, 외부로 드러난 빵의 가치만을 추구함은
 그 극대화를 이루기 위한 미학이랄 수 밖에......
 그러므로 피조물의 가치는 창조주의 형상대로 닮아가야 한다는 사실.
.
 인간은 생각하고 행동하지만 ,
 생각을 주는이도, 하게 하시는 이도 창조주 이심을  아는 이가
 한사람 밖에 없었음을 성경이 증거하고 있다.
"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요14:6)
즉, 창조주를 알지 않고는 피조물의 가치를 알 수가 없는 것이다.
"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사55:8-9)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의 교만으로 좋은 길을 보고도 가지않고,
나를 죽이고 , 겸손한 사람은 기쁨으로 나아가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라.

 이곳에 들러, 많은  도움을 받고
나눔의 삶울 사는자로 나눌것을 생각하다 몇자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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