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람속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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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에 기로에 자주서게 됩니다.
오늘아침에 일어날까?
새벽활동을 할까?
아침밥을 먹고 나갈까?
운동을 한뒤 오밤중에
신라면을 꼭 하나 끓여먹고 싶은데, 어떻게 할까?
굳이 칼로리까지 고민하지 않더라도
용인하는 가치내에서 우리는 선택을 합니다.
오늘도 잠시 고민해 봅니다.
꿈과 현실의 차이를 조금이라도 극복하는 것이 맞는가?
차이를 인정하는 것이 맞는가?
그 단어에 대한 개인적 정의에 따라서도
객관적으로 "어디까지가 맞는지" 알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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