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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12일 16시 01분 등록

살아야 할 이유


제2차 대전 당시, 유태인 의사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수감되었다.
그곳은 지옥보다 더 끔찍한 곳이었다. 발진티푸스에
걸리고 만 그는 고열에 시달리며 생사를 넘나들었다.
하지만 그는 삶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에게는
살아야 할 이유가 있었다. 병마를 이겨낸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의 수감자들을
관찰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가치 있는
목표를 가진 사람이 살아남은
확률이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 호아킴 데 포사다의《바보 빅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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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6.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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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3 03:56:15 *.37.57.71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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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3 04:09:30 *.192.223.144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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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3 04:12:39 *.75.12.25

네 언제나 목표를 가지고

있어여  살아 날 수 있다.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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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2012.04.13 04:51:24 *.33.161.132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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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A
2012.04.13 04:56:52 *.226.205.107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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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3 05:16:40 *.200.217.2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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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곤
2012.04.13 05:17:17 *.19.131.171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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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3 06:45:40 *.234.225.74

정재엽님 5:21 문자출첵해 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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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
2012.04.13 10:31:47 *.23.70.101
흑흑, 완주가 날아간 건가요.. 새벽에 왜 그렇게 뒤척였는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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