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뫼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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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과 보내주신 동영상 자료를 보니
처음 시작하겠다고 다짐했던 100일전의 기억이 새록해록합니다.
마지막 일주일을 함께 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사진을 찍어 출석을 하다보니 용량이 커서 잘 가질 않더군요 ^^
마지막 대문을 말없이 열어주신 청포로우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파티 사진을 보니 저도 함께 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합니다.
100% 저 자신에게 만족 할 순 없지만,
매일매일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서 살아가야겠습니다.
수호장님, 부족장님들
그리고,
함께 참여하셨던 단군 여러분들
모두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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