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티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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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부족 여러분!~ 드디어 딱 절반입니다. ^^ 모두들 수고 많으셨어요. *^=^*
IP *.70.11.181
아침에 일어나보니 글이 없어서 당황스럽고 잠이 확 깨더라구요. '이거 모라고 써야하나? ' -.-
날짜를 보니 오늘이 6.25네요.
어서 빨리 통일이 되어야 겠습니다.
우스갯소리로 친구들한테 "너 6.25 한달뒤인 7.25가 무슨 날인 줄 알어?" 그럼 대부분 "몬데?" 하죠.
그럼 제가 "내 생일!~ " 이러면 친구들의 시선이 싸늘해지던데요. ㅋㅋㅋ
이제 우리는 심연의 제일 밑바닥까지 왔습니다. 앞으로도 힘들고 어려운 것들(?)이 많이 있겠지만 지금까지의 어려움과는 다르다고 하죠? (음, 넘 열심히 들었어. ^^v) 능히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용기가 여러분들 안에 있습니다. ㅋ
이제 올라갈 일만 남은건가요? ^^
현무부족 여러분드 모두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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