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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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하다보면 마음에 쌓이는 것이 생깁니다.
좋은일이든 조금은 덜 좋은 일이든
무수한 잡념들이 쌓여서 나의 본심을 흐립니다.
비교하는 마음이 커지고 그리하여 본심이 무엇인지 헷갈리게 됩니다.
비교는 잡념들이 살아갈 수 있는 터전입니다.
무수히 많은 비교들이 본심을 흐리게합니다.
무수한 비교를 멈출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비교할 수 없는 우리의 본심이 향하는 곳을 늘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지만 무수한 잡념과 비교속에서 본심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단군이 반백을 3일째 우리가 꿈꾸었던 그리고 지극히 바라던
우리의 미래를 변화된 모습을 다시 바라봅니다.
그리고 다시 한발을 내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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