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비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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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까지는 부족장(땟수)님께서 올리셔야 하는데,
내일 1박 2일간의 꿈벗여행을 앞두고 설레는 맘으로 몇줄 올립니다.
모여서 숲이 된다. 나무 하나하나 죽이지 않고 숲이 된다. 그 숲의 시절로 우리는 간다. - 고은 (창작 글)
여행
여행은 힘과 사랑을
그대에게 들려준다.
어디든 갈 곳이 없다면
마음의 길을 따라 걸어가 보라.
그 길은 빛이 쏟아지는 통로처럼
걸마마다 변화하는 세계,
그곳을 여행할 때 그대는 변화하리라.
-잘란루딘 루미(회교 신비주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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