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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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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2일 08시 07분 등록

 

"나는 받는 법, 감사하다고 말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인내와 받아들임을 배우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내가 얻어야 할 배움입니다. 보살핌을 베푸는 대신 보살핌 받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나는 내가 마음의 주위에 큰 돌담을 쌓아놓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것은 상처받지 않기 위해 설계한 것이지만, 사랑이 들어오는 것도 막았습니다."

 

- 엘리자베스 퀴블로 로스 <인생수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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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바뀌는 시기이다보니 상담이나 워크샵 중에 ‘새해에 정신적으로 더 배워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라고 묻곤 합니다. 비슷한 분들도 있지만 다양하고 서로 대비되는 대답을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늘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고 살아온 분은 ‘삶의 중심을 자신에게 두고 살아가는 해’가 되기를 바라는 분도 있고, 역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위주로 살아온 어떤 분은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어떻게 살아왔는지에 따라 성장의 방향은 모두 다를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살아오면서 우리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성격 일부를 지나치게 발달시킨 부분도 있고, 발달되어야 할 부분을 발달시키지 못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러한 면들이 삶과 관계에 있어 정체와 문제들을 만들어냅니다. 그렇기에 정신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의 어떤 부분을 다듬어야 하고 어떤 부분을 더 발달시켜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외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방향과 초점이 필요한 것처럼 내적인 성숙으로 위해서도 방향과 초점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인생은 학교입니다. 삶이 있는 한 배움도 계속 되기 마련입니다. 단, 인생이라는 학교 역시 수업료를 내야 배울 수 있습니다. 인생이라는 학교의 수업료란 ‘더 배우려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인생이라는 학교에서는 무엇을 배울 지 그 과목을 스스로 정해야 합니다. 인생이라는 학교는 기본적으로 자율학교이기 때문입니다. 같이 한 번 생각해볼까요. 올 한해 당신이 더 배워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올 한해 무엇에 역점을 두고 살아가고 싶으세요? 자신에게 친절한 것일 수도 있고, 용기를 내어 도전하는 것일 수도 있고, 상대를 받아들이는 것일 수도 있고,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등 각자에 따라 수업과목은 다양할 것입니다. 

 

자, 올해의 수업과목이 정해졌다면 이제 마지막 질문입니다. 그렇다면 그것을  어떻게 배울 수 있을까요?

 



 

- 2013. 1. 2.  당신의 마음을 깨우는 '문요한 에너지 플러스' 64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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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1. '내 인생의 첫 책쓰기'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내 인생의 첫 책쓰기>의 저자 오병곤 연구원이 <내 인생의 첫 책쓰기 : 인생 도약을 이끄는 책쓰기 비법, 일반인들을 위한 책쓰기 3개월 집중 심화과정> 4기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자신의 책 한권을 통해 삶의 전환을 모색하고 참된 전문가를 지향하는 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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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부터 <크리에이티브 사롱 9>에서는 인문학을 만나는 목요아카데미를 개최합니다. 인문학 공부를 통해 세상과 조화를 이루며 자기답게 살고자 하는 분들을 초대합니다. 6개월 과정이며 1월 첫달은 '작가와 세상과의 만남(클릭!)'을 주제로 열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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