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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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 인仁한 것은 아름다운 일이다. [스스로] 가려서 인한 사람들이 사는 곳에 살지 못하면, 어찌 지혜로움을 얻었다고 하겠는가?”
子曰 “里仁爲美. 擇不處仁, 焉得知?”
자왈 “이인위미. 택불처인, 언득지?”
4편 里仁 첫구절입니다. 4편은 대부분 공자의 말씀이 적혀있답니다.
이인위미. 里를 회사로 바꾸면 사인위미가 되겠네요. 나름 생각하며 즐건 하루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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