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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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복 수호장입니다.
올해 환절기에는 힘을 못쓰겠네요.
피곤한 일도 없었는데 축 느러지고... 퇴근하는 지하철에서 이틀 연속 잠들어 내려야 할 역을 지나치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니 피곤하고....
피곤이라는 단어가 팽배했던 한주였습니다.
힘내세요. 가을이니까요.^^
다음주 토요일에는 세미나가 있습니다.
장소는 합정역 살롱9입니다.
공지 따로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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