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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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엔 작심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매년 그냥 스쳐 보내며 아쉬워 하기만 했던 모습을 더 이상 반복하기 싶지 않았습니다.
그럭저럭 만족하면서도 늘 의문도 함께 합니다.
이게 최선일까?
이제 최선인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그에 가까운 해답을 찾을 때까지는
열심히 사진을 찍을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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