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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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마입니다.
오늘부터 새벽대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미련곰탱이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저는 다음주 월요일부터 저희회사 호텔내의 공사감독을 위해 남원에서 지내게 됬습니다.
주변상황이 급변하더라도 단군새벽을 지켜가는게 마음의 중심을 잡는데 큰힘이 됩니다.
이제 저는 호텔 객실에서 새벽을 맞이하겠지만, 그곳에서도 변함없이 새벽활동을 할 생각에 기분이 좋네요.
여행 떠나는 기분으로 내일은 짐을 챙겨야지요.
시간이 너무 빨리가는것 같고, 그럴수록 나만의 하루 두시간은 작은시간이 아니더군요.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청룡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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