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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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차.
일요일입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여러분과 새벽 첫 만남을 가져와서 영광이었습니다.
내일부터 새로운 한 주는 느낌님께서 참신하고 아름다운 글로 새벽을 열어주실 예정입니다.
상쾌하게 일어나서 수련하시고, 조금 뒤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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