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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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불금입니다.
이렇게 한주가 금방 지나가네요.
회사 호텔이 행사로 만실이라 모텔로 이사왔습니다.
역시 내집이 최고입니다.
아무리 깨끝한 숙소라도 그보다 못합니다.
내일 아침에 또 짐을 싸야하구요.
주말에는 식구들을 만날 수 있어 기대가 됩니다.
이렇게 오래 떨어져 있기는 처음이라서 정말 보고 싶네요.
당연한 것들이 갑작스레 부재할 때 그것의 소중함을 안다더니,
제가 그렇습니다.
행복이란게 작은것들이 모인 것이라는 것도...
청룡부족 여러분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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