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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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불금 보내고 계신가요? ㅋㅋ
나이를 조금씩 먹을 수록 고민도 많아지고 게으름도 늘어나는 거 같습니다.
고민의 압박과 강도가 줄어들지 않으니 아직 불혹을 맞이할 준비가 안 된거 같습니다.
해결되지 않는 고민을 하는건 아닌가 싶다가도 끝까지 실마리를 놓지 않겠다고 다짐하곤 합니다.
여러분은 천직을 위한 준비는 잘 되어 가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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