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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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호장입니다.
날씨가 추워져 이불로 다시 들어가고 싶은 유혹이 심해졌습니다.
참으로 힘들어지는 시기에 딱 세미나가 열리니 좋습니다.
무려 일곱분이나 세미나에 참석한 적이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 납니다. ^^
내일이 기대되는 이유는 일곱분의 새벽 얘기를 듣게 되니까요.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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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호장입니다.
날씨가 추워져 이불로 다시 들어가고 싶은 유혹이 심해졌습니다.
참으로 힘들어지는 시기에 딱 세미나가 열리니 좋습니다.
무려 일곱분이나 세미나에 참석한 적이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 납니다. ^^
내일이 기대되는 이유는 일곱분의 새벽 얘기를 듣게 되니까요.
내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