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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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봐야지'
는 안 봐도 상관없는 사람에게 하는 말입니다.
정말 보고싶은 친구라면....
이렇게 말합니다.
'오늘, 소주 한 잔 할까?'
중복이 있던.. 달 달력에 써 있던 글.
경력을 거꾸로 읽어보세요
그냥 얻어지는 경력은 없습니다.
따끈한 삼계탕 드시다가 선배님께 닭다리 하나 헌납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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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를 갈구지만 나를 아껴주는 선배님께
따끈한 커피 한잔 대접하고...
정말 보고 싶은 친구에게..
"오늘... 소주 한잔 어때??" 라고 카톡 하나 날리는 하루 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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