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뎀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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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기 연구원 강미영입니다. ^^
* 쌩뚱맞은 자기소개는 저를 모르시는 7기 연구원분들을 위하야. ㅎ
석달반을 계획하고 나왔는데 벌써 3주밖에 남지 않았네요. ^^
크로아티아에 있다가 어제 프라하로 돌아 왔습니다.
아. 두브루브닉의 바다를 잊을수가 없네요.
다음에는 크로아티아만 길게 잡고 오려고요. ㅋ
연구원 여름 여행 때 크로아티아를 못 가봐서.
어떻게든 가 봐야겠다 싶어서.
무리해서 ㅋㅋㅋ 일주일을 빼서 다녀왔습니다.
올해 여름 토스카나 여행도.
제가 피렌체에서 가려다가 못 갔던 친떼퀘레가 포함되어 있더라구요. 흐흐. ;;;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다시 또 미친 일정으로 이탈리아에 다녀올지도 몰라요. ㅋ
사진은 숙소에서 바라본 두브루브닉의 아침점심저녁, 그리고 서쪽 바닷가에서 바라본 일몰.
아직 살아 있음을 알리며~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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