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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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하는 현대인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관계와 일에서 오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해서일겁니다.
그러나 홀로 앉아 호흡에 집중한다고 모든 괴로움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괴로움이란 '나'로 부터 비롯되기 때문입니다. '나'를 놓아버리는 것이 진정한 명상입니다.
우리는 왜 일상의 괴로움을 피하기 어려울까요? 어떻게 하면 넘쳐나는 생각을 다스릴 수 있을까요?
이러한 본질적인 질문에 대해 김홍근 교수님의 명쾌한 답을 들어보세요.
(몇년 전 살롱9의 인문학 아카데미에서 '불교'와 '보르헤스 문학' 강의로 가장 좋은 평을 받은 분이기도 합니다)
달라이 라마, 틱낫한과 함게 세계 3대 영성가로 꼽히는 에크하르트 톨레의 책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를 교재로
인간 존재의 실존적 상황을 깊이 들여다보고 행복의 길을 모색합니다.
깊은 배움이 깊은 인생을 열어준다고 믿는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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