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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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석 선배님 처음 뵈었습니다.
10년간의 노하우를 온전히 전수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첫 책 원고 넘긴지 얼마되지 않은 저에게 맞춤형 피드백이었습니다. 학습과 관련된 컨셉을 한 전에게 초등 대상 학원 경영 13년의 선배님과의 만남은 운명이었습니다.
다작도 가능하겠고 무엇보다 전업작가도 가능하겠다는 말씀은 제겐 놀라움이었습니다. 첫책의 목차만을 보고 제가 어떤 유형인지 알겠다는 것을 보며 신의 경지가 따로 없다 느꼈습니다.
12기 동참은 제게 은혜입니다.
주옥같은 선배님들의 말씀을 들으며 감사함과 저의 성장을 체감합니다.
긴 후기가 아니어도 충만함이 넘칩니다.
다음 달이면 마지막 오프수업입니다.
1년의 시간이 지나왔다니 믿기지 않습니다. 잘 해온 저를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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