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야
- 조회 수 4888
- 댓글 수 1
- 추천 수 0
스승님의 산책길 , 북한산 자락 걷기
여기가 천국이라는 듯
유독 눈부시게 아름다운 이 때를 선물하고 가신 스승님
" 나는 내 삶이 무수한 공명과 울림을 가진 한 편의 시이기를 바란다.
오후 두 세시의 태양이 하늘을 가로질러 가는 동안,
나는 다시 올 수 없는 지금
내가 해야 할 가장 기쁜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본다."
=구본형, [신화 읽는 시간] 중에서
댓글
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즐거운 사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45 | 10주기 추모학술제 준비팀 활동보고 | 문요한 | 2022.03.13 | 6614 |
| 144 | 2년 후 10주기를 생각하며 [4] | 문요한 | 2021.04.13 | 3730 |
| 143 | 이제사 인사 드림니다. | 빈잔 | 2021.03.15 | 2277 |
| 142 | 스승님. 제자 인사 올리겠습니다. [2] | SOAP | 2020.12.19 | 2870 |
| » |
스승님 소천 7주기. 추억 걷기 
[1]
| 정야 | 2020.04.13 | 4888 |
| 140 | 선생님의 독자입니다 | vibari | 2019.11.30 | 2868 |
| 139 |
구본형 소장님 왜 이제야 제 앞에 오셨나요..
[2]
| jimi | 2018.08.27 | 4819 |
| 138 |
[스승님과의 추억] 세렌티피티
| 정야 | 2018.04.22 | 3625 |
| 137 |
[스승님과의 추억] 계곡의 이른 봄
| 정야 | 2018.04.14 | 2969 |
| 136 |
[스승님과의 추억] 스승님과 작은딸
| 정야 | 2018.04.12 | 3175 |
| 135 |
[스승님과의 추억]가을밤
| 정야 | 2018.04.11 | 2885 |
| 134 |
[스승님과의 추억] 저녁 저술 모임
[2]
| 정야 | 2018.04.09 | 3166 |
| 133 | 그리운 스승님 [1] | 정야 | 2018.02.12 | 3192 |
| 132 | 형님. | 국민배우 | 2017.09.21 | 3687 |
| 131 |
2년 전 오늘
| 양갱 | 2015.04.13 | 5390 |
| 130 | 사부님께 | 옹박 | 2015.04.13 | 4547 |
| 129 |
당신이 그립습니다(2015년 추모제에서)
| 타오 한정화 | 2015.04.13 | 4930 |
| 128 | 나현이의 구본형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 [2] | 재키제동 | 2015.04.12 | 6309 |
| 127 | 스승님을 기억하는 글들(추모제에서 모은 글귀) | 달리는 정화 | 2015.04.12 | 5533 |
| 126 | 남미에서 | 문요한 | 2015.04.12 | 446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