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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연구원의 첫 책 <1인 회사 : 성공하는 1인 지식기업가로의 아홉 가지 로드맵>이 출간되었습니다.
많이 축하해주세요!
<1인 회사 : 성공하는 1인 지식기업가로의 아홉 가지 로드맵>, 수희향 저, 생각의나무, 2012년 11월
아래 책 소개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책 소개
길을 걷기 위해 최소 1만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멘토의 가르침을 따라, 그녀는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고 실험하면서 얻은 노하우와 1인 지식기업가로 자리매김한 인물들의 인터뷰를 정리하여 아홉 가지 로드맵을 제시한다. 자신에게 맞는 필살기가 무엇인지 발견하여 천직을 찾고, 어떤 철학을 가지고 준비해야 할지도 고민하였다. 자신의 재능을 선보일 틈새시장을 찾아 경쟁력을 높이고, 스스로를 마케팅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 등 그녀가 직접 걸어온 8천 시간의 기록을 담았다. 이제는 그녀도 누군가의 멘토가 되어 북극성처럼 길잡이로서 불을 밝혀주고, 1인 지식기업가를 꿈꾸고 준비하는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저자 소개
* 알라딘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7289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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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선배님! 오랜만에 뵈니? 너무 반가운데,
그리 멀리서 인사 건네 주시니 더욱 반갑습니당!! ^^ ㅎㅎ
선배님, 이거이거 실은 제가 원래 술은 몬하는데요
선배님오시면 제 주량을 넘어 함 시도해보겠습니다 ㅋㅋㅋ
와.. 말로만 듣던 오로라를요..? 우와.. 진짜 넘 멋있었을 것 같아요.. 너무 부러운데요..^^
스웨덴은 영화에서 몇번 본 적이 있는데 정말 우리와는 느낌부터가 많이 달랐어요. 어딘가 묵직한 것이.. 오셔서 이야기 많이 해주세요. 궁금해요^^
그리 멋진 덕담을 해주시니 정말 그런 사람이 되도록 애써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혼자서는 너무 부족합니다. 한국 오시면 많이 이끌어주세요. 저의 오로라가 되셔서요..^^
감사드리며, 한국에서 뵐 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좋은 시간들 더욱 만끽하시고 건강히 다녀오세요^^
선배님 안녕하세요 잘지내시죠?! ^^
확실히 표지가 좋다는 말씀은 뭔가 하나는 잘했다는 말씀같아 안심이 되는데요. 감사합니다^^
한여름에 원고를 다 쓰던 날은 정말이지 좋았습니다. 해방되는 기분이었거든요..
가을들면서 표지를 보았을 때도 기뻤습니다. 뭔가 넘 신기해서요..
그런데 막상 책이 배달되어오니 덜컥 겁이 났습니다..
서둘러 넘겨본 책장들 사이에 부족함이 보이고.. 허술한것도 같고..
하지만 원래 첫 책은 다 그런거라는 앞선 분들의 말씀에
이렇게 좋은 분들의 응원 인사에 다시금 마음 따듯해지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인 회사> 출간을 축하합니다.
청포 신종훈
축하 축하합니다.
1인 회사 의 책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수희향 님 ! 단군의 후예를 200일차 에서 만나 뵙고
열정이 대단하고 자신의 목표에 확실한 에너지가 있음을
보았습니다. 새벽활동을 통해 1만시간을 채워 가는 모습을
보고 역시 뭔가 꿈을 펼쳐 나가는 향기를 보았습니다.
회사를 쉬면서 자신을 찾기 위해서 꿈번에 가서 필이 와서
너무 기뻐하고 연구원에 지원한다고 그 곳에서 선언하고
연구원 과정을 잘 마스터 하고 변경연에서 프로그램을 만들어
진생하면서 경허믈 쌓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에니어그램과 천복을찾는 것을 연구하며 적용하여
1만시간을 통한 역사를 이룬다는 것을 선언하고 진행하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단군에 후예를 통하여 대화를 나누면서 많은 지나온 과정을 들곤했습니다.
그 때마다 확실한 목표가 있음을 보았습니다.
새벽활옹을 통해 독서와 글을 쓰면서 사부님의 교훈을 잘 지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 1인 회사> 책을 출간하게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욱더 이번 계기로 발전하고 성장하여
1만시간을 통한 꿈을 이루시고 좋은 일들이
늘 넘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청포 드림
우성아.. 잘지내..?
얼굴본지 그새 또 시간이 후딱 지나가버렸네.. 참..^^
8천시간의 외로움.. 그러치..
근데.. 돌이켜보니 결코 혼자이진 않았던 것 같아.
따로또같이..라는 표현이 정말 딱 맞는 말인듯..
혼자인가 싶으면 함께 걷는 이들이 곁에 있고
길을 잃었다싶으면 저만치 앞에 등불비춘 스승님이 계시고..
그래도 가끔은 서러웠던 것 같아.. 먼지 모를.. ㅋ
캬아.. 너 모야.. 지구허당 너 너무 무리하는거 아냐 ㅋㅋ
표현이 참으로 아름답다. 네 음악만큼이나..^^
샤먼이라면서도
가끔은 에니어그램을 빙자하여 천주교 피정을 들어가는.. 먼별 샤먼..
역시 난 우주허당인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