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3단계,

세

  • 김소혜
  • 조회 수 7434
  • 댓글 수 131
  • 추천 수 0
2012년 5월 7일 08시 16분 등록


글쓰기 2단계 마치기

SW개발 이론 공부하기

운동 꾸준히 하기



----------------------------

출사표를 쓰기가 어렵다.

요즘의 상태로는 아무 것도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는다.

이런 상태를 언제쯤 끝낼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IP *.246.70.83

댓글 13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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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6 17:24:50 *.88.224.126

소혜님!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법!

화창한 날에는 태양광을 쬐는 겁니다~

비타민 D가 널려 있어요!

세미나 사진처럼 생기 발랄하게 생활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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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7 07:49:21 *.246.71.138
32.목
천개의 눈, 천개의 길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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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8 06:32:58 *.246.72.7
33.금
오랜만에 글을 썼다.
무엇을 하든지 똑바로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하다. 마음을 가다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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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9 06:43:37 *.246.70.4
34.토
천개의 눈, 천개의 길 감상문 쓰기
힘이 한 곳으로 모이지 않고 흩어지는 느낌이 든다 . 산만하다. 집중해서 끝내지 못하고 계속 다른것을 건드린다. 피곤한건가 하기 싫은 건가.
오늘 오후에는 피로를 좀 풀고 저녁에는 사람들 만나고 반갑게 안부인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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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1 00:20:38 *.72.73.197

35.일

SIMD 병렬 프로그래밍 공부하기

월부터 토요일까지 바빴는데, 오늘 아침은 혼자 뒹굴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너무 좋았다. 오랜만에 더욱 더 마음껏 게으름을 피우면서 혼자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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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1 07:39:38 *.246.70.162
36.월
인도 라다크 여행기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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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1 21:39:08 *.230.195.109

날씨가 약간 덥긴 한데, 햇빛이 밝아서 좋아요.

날씨처럼 밝은 새벽, 밝은 하루 밝은 한주 보내요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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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3 01:01:16 *.246.73.121
37.화
라다크 여행기 읽기
영어 듣기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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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3 23:38:14 *.246.71.132
38.수
영어 듣기 반복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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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4 06:35:03 *.246.71.132
39.목
아키텍트 이야기 읽기
공원에 나가서 책을 읽었다 . 새소리가 들리고 탁트인 공간이 편안했다 . 잠깨우기에는 좋은데 , 약간 어수선한 느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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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4 08:25:23 *.166.160.151

소혜씨는 사무실이 어디쯤인가요? 혹 내가 왔다갔다 하다가 들를수 있는데면

차한잔이라도...우리 사이가 좀 다른 관계라고 했는데...맞죠?

단군의 인연이 계속 갈것 같습니다.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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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5 06:33:36 *.246.72.159
40.금
아키텍트 이야기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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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6 07:11:05 *.246.70.22
41.토
아키텍트 이야기 읽기
연속으로 한시 넘어 잤더니 결국 지 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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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8 05:10:34 *.246.73.229
42.일
이번주 잠이 너무 부족해서잠을 보충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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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8 12:29:05 *.246.71.237
43.월
아키텍트 이야기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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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9 06:28:17 *.246.71.237
44.화
SIMD프로그랭밍 공부
라다크여행기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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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0 06:57:44 *.246.71.236
45.수
아키텍트 이야기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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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1 08:48:58 *.94.41.89

46.목

몸이 안 좋아서 푹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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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2 07:01:20 *.246.71.19
47.금
아키텍트 이야기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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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3 05:02:25 *.246.70.86
47.토
소풍 떠날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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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5 01:06:14 *.246.71.190
48.일
빈도림 생활공방에서의 늦잠
푹 잘수도 없었지만 쉽게 일어나지도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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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5 12:45:34 *.246.71.190
50.월
아키텍트 이야기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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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6 06:47:02 *.246.71.43
51.화
아키 텍트 이야기 읽기
전화영어 녹음 파일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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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6 21:05:29 *.90.31.75

살아 있는 풍경과 아름다운 사람들!!

사진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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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6 21:31:42 *.253.121.34

같은 공간을 함께 했는데 어찌 이리 사진들이며 풍광을 멋찌게 장식해주셨는지 감탄할 따름,,,,

oo씨가 3.5차원이라 했는데 직접 뵈니 묘한 매력의 3.5가 느껴집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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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7 07:01:48 *.246.73.211
52.수
아키텍트 이야기 읽기
테드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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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7 22:40:41 *.90.31.75

소혜님!

컬러 지식과 넉넉한 풍광의 사진으로 단군이를 행복하게 평화하게 해주셨습니다.

소혜님의 바통을 받아 제가 이어가겠습니다.

 

업무에 바로 써먹는 창의적인 글쓰기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기회를 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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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8 05:54:09 *.116.142.123

대문 여느라고 너무 수고했어.^^ 따뜻한 메세지와 예쁜 글들이 풍성해서, 늘 새벽이 즐거웠지...

여행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을 사진과 음악으로라도 달래게 해줘서 고마와.

오늘도 행복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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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9 06:12:49 *.234.167.44

53.목

<아키텍트 이야기> 내용 정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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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9 21:54:59 *.230.195.109

누나 여행 후 한주가 어땠는지 궁금.

(전 여행 음미할 여유도 없이 휙휙 바쁜 한주.ㅠ)

나중에 둘만의 추억을 떠올리며 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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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
2012.06.29 22:11:58 *.112.102.90

둘이서 속닥속닥 무슨 비밀 추억을 만든거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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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9 23:54:41 *.234.167.44

여행다녀온 게 일주일 밖에 되지 않았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바쁜 한주였다.

왜 이렇게 벌써 까마득해지냠...ㅠ

진땀 빼는 추억이라고 해야 하남...*_*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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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9 23:52:48 *.234.167.44

54.금

테드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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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16:05:51 *.246.73.26
55.토
오늘은 세게 내리는 비를 보며 나갈까 말까 고민하고 . 그냥 그렇게 시간 보냈다. 밖에 나가서 소리만 요란한지 비가 진짜 많이 오나 확인도 하고 . 비가 참 시원하고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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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16:05:51 *.246.73.26
55.토
오늘은 세게 내리는 비를 보며 나갈까 말까 고민하고 . 그냥 그렇게 시간 보냈다. 밖에 나가서 소리만 요란한지 비가 진짜 많이 오나 확인도 하고 . 비가 참 시원하고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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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2 01:54:10 *.246.72.63
56.일
오늘은 낮잠을 잤더니 늦었는데도 잠이 오지 않는다 . 이런저런 생각에 눈만 말똥말똥하다 . 백일의 반이 지났다 . 한 게 아무 것도 없는 거 같다. 지금까지의 내 모습이 아닌 완전반대인 내 모습에 도전해보고 싶은 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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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3 19:36:52 *.246.72.208
57.월
홍콩에 두번째 가게 된다면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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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3 19:39:13 *.246.72.208
58.화
테드 동영상 보기
주말부터 계속 한시 넘어서 잤다. 새벽에 열심히 생활하는 기쁨을 잊고 밤놀이가 다시 좋아지는 퇴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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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4 04:42:50 *.90.31.75

퇴보 아님! 삶의 다양성~~~

자책 금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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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4 21:22:07 *.246.69.32
59.수
테드 동영상보기
갑자기 일이 동시에 여러개 겹치고 있다 . 예상 했 는데 미리 대처 안한게 잘못이 다 . 처리하는 방식을 바꾸지않으면 변화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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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4 21:23:21 *.246.69.32
이번주는 하루하루가 숨이 턱까지 차는 느낌이네. 휴가까지 무사히 넘어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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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6 01:13:41 *.246.73.115
60.목
너무 늦게 자서 비몽사몽. 비자센터 가서 테드 동영상도 보다가 졸았다 . 이번주는 잠리듬이 엉망이다 . 계속 한시 넘어서 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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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7 01:43:12 *.246.69.100
61.금
이번주는 집에와서 저녁에 작업할 꺼리들 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잤다 . 대문글도 집중 못할 만큼 많이 피곤했다 . 딴데 정신 팔고 있는 듯하다 . 더 집중할 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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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9 00:22:27 *.246.70.153
62.토
뮤지컬 위키드 노래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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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9 00:24:34 *.246.70.153
63.일
이번주는 잠이 너무 부족해서 어제 저녁에 뻗어버렸다 . 발바닥이 계속 피곤한 느낌이다 . 오늘 푹잤더니 개운 . 나머지 기간 동안 열심히 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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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0 06:27:55 *.246.70.236
64.월
홍콩 여행 책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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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0 19:17:42 *.155.73.241

예쁜 걸.. 소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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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1 05:22:54 *.246.70.132
언니 나를 정말 이쁘게 찍어 주었네요. 감사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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