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리자
- 조회 수 10657
- 댓글 수 63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크리에이티브 살롱 9>의 '잘 나갈' 마담 강미영입니다. ^^
아시다시피, 지난 6월 말부터
변화경영연구소 오프라인 카페 <크리에이티브 살롱 9>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가 진행 됐습니다.
그리고, 이제 드디어 여러분들께 선보일 준비를 마무리 했습니다.
이 마무리는 끝이 아니라 이제 겨우 시작할 준비가 된 것입니다. ^^
앞으로 우리가 만들어 가야 할 공간에 함께 모여 서로 축하하고 응원하는 오픈 파티를 준비 했으니
꼭 오셔서 마음껏 즐겨 주시면 좋겠습니다.
말씀 드리고 싶은 게 너무너무너무 많습니다.
오픈 파티에서 뵐 수 있길 바라며,,,
직접 뽑은 따뜻한 커피 한잔 들고 기다리겠습니다. ^^
* 날짜
2012년 11월 30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
(오픈파티는 11월 30일 저녁 어떠세요? 에 대한 사부님 답신, 딱 4글자! “불금좋다” ㅎㅎㅎ)
* 장소
크리에이티브 살롱 9 (하단에 오시는 길 참고)
* 참여신청
당일 행사 준비와 원활한 진행을 위해 참석이 가능하신 분은 11월 26일까지 댓글로 꼭 알려 주세요.
* 메뉴 안내
저녁식사는 하지 않고 오셔도 될 만큼, 성의껏 준비하겠습니다.
당연히 맥주와 와인도 빵빵하게 채워 놓겠습니다. ^-^
음식은 냄새 없이 즐길 수 있는 핑거푸드 위주의 메뉴가 준비될 예정입니다.
뜨끈한 국물이 있는 한국식 식사가 꼭 필요하신 분은 꼭꼭꼭 저녁을 드시고 오시면 좋겠습니다. ^^;;;
* 참가비
정해진 회비 or 참가비는 없습니다.
다만, 카페 오픈을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성의껏 준비해 주시는 축의금을 기쁜 마음으로 받겠습니다.
혹시 입구에 화환이나 화분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죄송하지만 화환은 별로 환영받지 못합니다. ^^;;;
축의금으로 전달해 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입구에 예쁜 봉투 준비해 놓겠습니다. ^^
* 카페 오픈 시간 안내
카페 영업시간 : 오전 10시 ~ 오후 10시
카페 오픈일 : 월요일 ~ 토요일 (일요일 휴무)
11월 30일 오전 10시에 문을 엽니다. 미리 오셔서 커피 한 잔을 기분좋게 팔아주시는 센스를 발휘하셔도 좋습니다. ^^
* <크리에이티브 살롱 9> 찾아오시는 길
대중교통
1. 지하철 2호선, 6호선 합정역 9번 출구 (크리에이티브 살롱 ‘9’에 올 때는 ‘9’번 출구. 참 쉽죠. ^^)로 나오셔서 300m 직진.
2. 세븐일레븐 앞에서 횡단보도를 건너서, 50m 직진하면
3. 좌측에 바로 <크리에이티브 살롱 9>가 있습니다. 1층은 버섯마루 샤브샤브 식당 입니다. (역에서부터 총 5분 소요)
자가용
서울 마포구 서울 마포구 합정동 426-2 번지 네비에 찍고 오시면 됩니다. (2층입니다.)
주차 공간이 많지 않으니, 자가용을 타고 오시는 분은 반드시 사전에 알려주세요. ^^
크리에티브 살롱 9(구) 마담님들과 운영진 그리고 투자자분들 고맙습니다.
어제 덕분에 넘넘 배부르게 원없이 먹고 마시고 이야기했습니다.
저에게 눈과 귀를 열어주시고 새벽까지 좋은 말씀주신 선배/후배님들 사랑합니다.
함께 모여 꿈을 이야기 하고 그 꿈에 가까이 닿을 수 있도록 서로 서로 격려해주고 응원해줄 수 있는
사람과 사람의 만남을 위한 소중한 공간 이렇게 멋진 공간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려요~^^*
2차 증자하실 때 저도 투자하고 싶어요!
지리적 여건상 매일 출근도장 찍기는 어렵지만 지인과의 만남의 장소로 적극 활용하겠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살롱 9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대표마담 이선형입니다 ^^
어제가 라비나비님과 세번째 만남이었던 것 같습니다. 우연히 부산여행길에 동반자가 되고, 괴산 여우숲 소풍에 함께 하고...
그리고 어제의 만남. 만남이 잦아질수록 점점 더 좋아집니다. 아마 이런 것이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인접가능성이 아닌가 혼자 생각해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함께 이런 인접가능성을 통한 기쁨을 맞보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기뻤습니다.
좋은 분과 함께 오시는 라비나비님은 더 환영합니다. 기원 또한 감사합니다 ^^
P.S. 2차 증자에 참여하시겠다는 말씀에 담긴 신뢰에 책임자로서 어깨가 무거워집니다. 그러나 또한 그 무게를 라비나비님을 포함한 많은 변경연 가족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것을 저는 믿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