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곰팅이
- 조회 수 7483
- 댓글 수 127
- 추천 수 0
새벽시간과 새벽활동
◆ 새벽시간 : 오전 5시~7시
◆ 새벽활동 : 동영상 공부 , 책읽기,버킷리스트 리뉴얼
나의 전체적인 목표
◆ 버킷리스트 업데이트하면서 아침시간 가꾸기
롤모델 찾기 계속 (무라카미 하루키, 조영남, 정약용, 강신주)
◆ 월요일 일주일 계획, 매일 10분 하루 계획
목표 달성 과정에서 될 난관과 극복 방안
1. 게으름 : 계획에 따라 생할하고 단군일지 빼놓지 않고 쓰기
2. 팟캐스트 듣는 시간 조절:시간과 집중도를 많이 뺏기고 있는데 나 자신에게 미치는 영향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스스로 잘 모르겠다. 책읽는 시간을 많이 뺏기고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마이너스만 되는것이 아니어서 고민중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내 삶에서 일어날 긍정적인 변화 묘사
버킷리스트가 나침반이 되어 나의 행동에 지침이 되어 생활할수 있을것 같다.
2006년에 나온 <사랑해 파리> 라는 영화에요. 굳이 찾아서 보실필욘 없구.. ㅎㅎ
볼만한 영화 알려달라고 하신게 기억나서, 미드나잇인파리와 함께 첨부^^
취침/기상:10시/4시50분
수면/활동:7시간정도/ 5시~7시
활동내용: 먼나라 이웃나라 이탈리아편 읽음. 로마제국 멸망까지 봄
집중도:5
만족도:4
42일차/6월30일 (일)
취침/기상:10시30분/4시 40분
수면/활동:6시간정도/5~7시
활동내용:강의요청이 들어와서 다시 내용정리하고 훑어보는데 1시간 20분. 나머지는 또 카페 살펴보기
집중도:5
만족도:5
43일/7월1일 (월)
취침/기상:10시30분/4시 40분
수면/활동:6시간정도/5~7시
활동내용:필살기를 읽으면서 정리해보고, 43살에 다시시작하다를 읽으면서 섞어서 생각해봄. 직무리스트와 내가 좋아하는 일에 대해서 생각해 봤는데 다시 자신감 없어짐 ㅡㅜ.
집중도:4
만족도:4
44일/7월2일(화)
취침/기상:10시30분/4시 40분
수면/활동:6시간정도/5~6시 40분
활동내용:강의내용 다시 보고 정리도 해보고 내 필살기와 2차세미나때 내용을 생각해봄. 어려움
집중도:5
만족도:4
45일/7월3일(수)
취침/기상:10시 30분/4시 40분
수면/활동:6시간정도/5시~7시
활동내용: 어제아침에도 내가 강의내용 본지 몰랐다. 오늘도 보고 정리한번했다. 뉴스보고그랬느데 시간이 훌쩍 지나가서 .....아침활동시간에는 에너지가 좋았는데 아침시간에 조금 기분이 상했다.
집중도:5
만족도:5
46일/7월4일(목)
취침/기상:01시~4시40분
활동:회식이 있어서 너무 늦게 자고 술도 마셔서 출석체크하고 다시 자기로 결정하고 잤음. 그시간에 눈을 잘 떠짐
47일/7/5일(금)
취침/기상 : 10시30분/4시 40분
수면/활동:6시간정도/5시 ~6시
활동:강의록 대충읽어보고 여행 카페 조금 읽어보고 어제 무리한것이 컨디션 좋지 않아서 누어서 좀 자가 아침준비함, 컨디션 자리잡지 못함
집중도:3
만족도:3
48일/7월6일(토)
취침/기상:1시30분/
활동:출석체크 성공, 변경연 토론회가서 열심히 듣고, 머리를 굴려가면서 무슨 조직을 그릴려고 할까를 들어보느라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ㅡㅜ 컨디션 조절 해서 담주 잘 지내야 하는데, 주말에는 컨디션 조절 잘 해야겠다.
49일/7월7일(일)
취침/기상:10시/4시50분
수면/활동:7시간정도/5시~6시 40분
활동:변경연 홈피의 글들을 읽어보는데 아침시간을 보냄.
집중도:5
만족도:4
50일/7월8일(월)
취침/기상:11시/4시50분
수면/활동:6시간정도/5시~6시 30분
활동:앞으로 영어공부를 어떤식으로 할까해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았다. 내년 학기부터 사이버대에서 영어를 공부해볼까 생각했다. 유럽에 대한 책이 전혀 눈데 들어오지 않는다. 영화본것들만 생각나고 ...
집중도:5
만족도:3
51일/7월9일(화)
취침/기상:9시30분/ 4시 50분
수면/활동:7시간정도/ 5시 ~ 7시
활동: 특별하게 한것 없는데 시간이 지나간 시간이었음. 업무적으로 뭐 마감해야하나 생각해보고, 어디가야하나 좀 생각해보고 준비물 대충 생각해 본것이 2시간 훌쩍, 아무래도 다음주까진 쭉 이럴것 같음
집중도:5 (결론은 없지만 집중도는 좋음)
만족도:3
52일/7월10일(수)
취침/기상:10시/4시50분
수면/활동:7시간/정도/5시~7시
활동:짐챙기고, 리스트 훑어보았음, 별것 없는데 시간 다 보냄
집중도:4
만족도:3
53일/7월11일(목)
취침/기상:01:30/4시 50분
상가집에서 나녀오느라고 늦게 자고 술도 먹어서 아침에 졸린데 일어났다. 깨어서 활동은 가능했으나 낮시간대에 피해를 생각하지 않을수 없었음. 10분정도 돌아다니다가 다시 잤음
학교 어디로 선택할까 고민하다가 고민하기 싫어서 먼저 통보받은데로 결정할까봐요...
나이든 사람이 많은것이 더편하게 할수 있기는 한데 처음에 좀 실망할수도 있을것 같음. 그런데 둘다 비슷비슷 할것 같기도 함. 근데 어떤 마음 가짐으로 하느냐가 어떤 학교인가 보다 더 중요하니까 결정했으면 편하게 진행하는게 좋겠음 ^^
54일/7월12일(금)
취침/기상:9시/4시50분
수면/활동:7시간정도/5시~7시
활동: 인터넷 뉴스 한시간정도 이상 본거 같고, 여행 블로그 보는데 시간 다 보냄
집중도:5
만족도:3
55일/7월13일 (토)
취침/기상:01시 30분/4시 40분
잠이 잘 안오고 그런다. 보호자 없이 여행간다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일때문인지 잘 모르겠음. 계속뒤척이다가 아침에 피곤함이 쌓여서 출석체크만 했다.
56일/7월14일(일)
취침/기상:1시30분/5시
이유없이 늦게자고 늦게 일어남. 긴 여행에 대한 정신적인 부담인것 같음. 지각출석이기도 하고 졸려서 아침활동을 포기함
여행 준비 잘 되 가세요?
TVN 에서 하는 "꽃보다 할배" 라는 프로그램 혹시 보셨어요?
신구,이순재,박근형,백일섭 네명의 노인과 이서진이 함께하는 배낭여행 이야기인데...
자꾸 복근님 생각이 나던데..^^
제가 겨울에 갔을 때랑 날씨가 틀려서 전혀 다른 느낌이지만..
지하철이나 이런 세세한 내용이 참 잘 나오더라구요.
어머님이 힘들어하실 부분이 어떤거일지도 미리 알수 있고요 ^^
가기 전까지 한번씩 보시면서 도움 되실 것 같아요ㅎㅎ
여행에 대한 스트레스보다 설렘을 느끼세요~
너무나 낭만적이예요.
엄마와 딸과 함께하는 한여름의 파리!!
나머지는 직접 가서 보시고...
보실 수 없는 크리스마스 몽마르뜨 앞 광장 사진 한장 슬그머니 올려놓고 도망갑니다 ^^
취침/기상:9시/4시50분
수면/활동:7시간정도/5시~6시30분
활동: 아침활동 불규칙이 걱정되어서 다시 규칙적인 생활을 위해서 일찍 잠자리에 드니 효과가 있음. 아침활동은 가방조그맣게 쌓는건데 또 짐싸기 함. 가서 어떻게 지낼까 구상도 좀 해보고. 책을 가져가야겠다 생각하고 아침밥 준비
집중도:4
만족도:3
58일차/7월16일(화)
취침/기상:10시/4시40분
수면/활동:6시간정도/5시~6시20분
활동: 짐싼거 총 확인함. 비행기시간 맞춰야 해서 아침밥 준비함
59일차/7월17일(수)
취침/기상 : midngight/4시 40분
수면/활동:5시간정도/5시~7시
활동:시차가 느껴지지 않고 아침에 일어나거나 잠자는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절하는것이 가능하다는 것에 스스로 놀램. 인터넷과 카페로 프랑스 정보에 대해 찾아보고 여기서는 아침시간에 무엇을할까 고민해봄. 뚜렷하게 한것은 없는 상태이지만 수면 조절능력에 만족도 큼
만족도:5
60일차/7월18일(목)
취침/기상:11시/4시 40분
수면/활동:6시간 정도/5시~7시
활동:어제 갔던 곳들을 티 스토리에 정리해서 올림. 시간이 많이 소용됨
집중력:5
만족도:4
프랑스 여행이라...어떤가요? 특별히 프랑스를 선택한 이유가 있나요? 여러가지로 궁금하게 만드는 여행이군요. 잘 다녀오시고 완주파티 때나 봐야 하나...^^
우리 이택친구인데 만나지를 못했어요. ^^;; 300일차 완전 성실하게 하시는것 완전 부러워요. 글쓰기 잘하고 계시지요?
그때 만나면 잘 가르쳐 주세요~. 여행이야기도 나누구요
61일차/7월19일(금)
취침/기상:11시/4시 40분
수면/활동:6시간정도 /5시~7시
활동:자베르니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에 다녀온 내용 정리함. 프랑스에 있는 동안 활동은 갈곳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거나 간곳에 대한 복습을 하는것으로 정함.
집중력:5
만족도:5
62일차/7월20(토)
취침/기상:11시/4시 30분
수면/활동: 6시간 정도/5~7시
활동:상제리제랑 루브루 다녀온 사진 정리
엄청 덥지요? 그래도 그늘에 앉아있으면 한결 나으니까..
습한 여기보단 훨씬 좋은듯 ㅠ_ㅠ
금요일에 루브르갔었는데!
파리있을때 혹시 복근님을 우연히 길에서? 라고 상상을 ㅎㅎ
이틀간 번개불에 콩볶아먹듯 돌아서, 여유로운 여행이 부러워요 :)
엄청 덥지요? 그래도 그늘에 앉아있으면 한결 나으니까..
습한 여기보단 훨씬 좋은듯 ㅠ_ㅠ
금요일에 루브르갔었는데!
파리있을때 혹시 복근님을 우연히 길에서? 라고 상상을 ㅎㅎ
이틀간 번개불에 콩볶아먹듯 돌아서, 여유로운 여행이 부러워요 :)
63일차/7월21일(일)
취침/기상:0:30분/
몽마르뜨갔다가 너무 늦어서 아침에 출석체크만 함
64일차/7월22일(월)
취침/기상: 10시/4시 30
수면/활동:6시간정도/4시 30분 ~6시
활동내용:베넬룩스 3국 잠깐 돌아보기로 해서 인터넷 서핑을 하고 일 조금했더니 너무 빨리 지나감
65일차/7월23일(화)
취침/기상: 11시30분/ 3시 20분
수면/활동:5시간 정도/3시 30분~6시
활동내용:새벽에 전화가 와서 깬다. 룩셈브루크 시티에서 아돌프 다리보고 암스테르담으로 달려왔다. 운전은 하지 않았지만 대략 7~8시간은 차에서 보낸것 같다. 졸려가지고 기절했는데 전화땜에 단군활동을 안할려고 해도 자꾸 사람들이 깨워준다. 아침에 잠을 조절하는것은 달인이 된것 같다. ^^ 병원에서의 3교대 경력도 있어서인지나는 잠을 컨트롤한 시간이 일만시간이 되나보다 , 나는 잠의 달인!!
활동내용은 사진정리조금하고 관련업무 처리. 나만의 2시간이 아니지만....
집중도:4
만족도:4
66일차/7월24일(수)
취침/기상:11시/4시 40분
수면/활동: 6시간정도/
활동내용:출석체크만 한것도 같고 기억이 잘 안난다. 아침활동을 하는것이 없고 거의 일정 정리나 엄부 뒷처리 밖에 안하니까 특별한것이 기억이 안난다. 메모를 그날 그날 한다고 하는데 하루가 정말 빨리간다.
67일차/7월25 (목)
취침/기상:11시/4시40분
수면/활동:6시간정도/ 5시~7시
활동내용: 활동내용 같다. 책을 읽으려고 했는데 집중이 잘 안되어서 여행블로그에서 지역이나 인물들에 대한 검색을 함
집중도:4
만족도:3
68일차/7월26일(금)
취침/기상:11시/4시 40분
수면/활동:6시간정도/4시40~7시
활동내용:인터라켄 검색하면서 업무처리
집중도:4
만족도:4
인터라켄이라...스위스로 여행가려구? 여행은 갔다 온건가?
요즘 열심히 돌아다니고 있는 중이에요..^^;; 오늘은 비엔나에서 쓰고 있어요
69일차7월27일(토)
취침/기상:11시/출석체크만 함
어제 3시쯤 파리 출발해서 앙시에 8시쯤 도착하는 바람에 피곤해서 골아떨어졌는데 아침에 5시에 다시 밀나노로 출발함
70일차/7월28일(일)
취침/기상:11시/출석체크
토요일은 밀라노에서 최후의 만찬 그림보고 두오모성당 돌아보고 점심과 아이스크림 먹고 베니스로 출발 몽블랑을 넘어 올때 눈덥힌 산 멋지게봄 리도라는 곳의 캠핑장에서 숙박. 아침활동 못하겠음
71일차/7월29일(월)
취침/기상: 12시/4시 30
아침에 출첵만 함 일요일은 베니스로 출발 하루종일 베니스 헤멨었음
72일차/7월30일(화)
취침/기상:12시/4시30분
월요일날 리도캠핑장에서 11시쯤 출발해서 비엔나에 6시 30분쯤 도착 저녁먹고 비엔나 시내를 밤에 한바퀴 돌아보느라고 늦잠잤는데 오늘은 오랫만에 와이파이가 되는 바람에 아침에 사진정리하고 업무도 좀 보고 이렇게 일지 정리도 하고 있다. 비엔나 너무 깨끗한 도시이다. 책을 읽으면서 휴가 보낼려고 했는데 도로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느라 여유롭게 책보면서 휴가를 즐길시간은 없다.
73일차/7월31일(수)
취침/기상:12시/4시 30분
화요일날 쉴브룬 궁전을 돌아보고 비엔나 시청앞에서 하는 음악축제에서 너무 늦게 돌아와서 늦잠을 잤다. 출첵만 하고 아침먹은후
9시쯤 독일로 출발
74일차/8월1일(목)
취침/기상:12시/4시30분
수요일날 베토벤이 작곡활동을 했던 집들을 둘러보고 독일의 휘센 지방으로 출발하여 알프스 자락을 지나면서 아름다운 경관을 많이봤다.
그리고 7시쯤 도착하여 짐풀고 마트가서 장보고 저녁먹고 골아떨어짐으로 인해 역시 출첵만.
75일차/8월2일(금)
취침/기상:12시/4시30분
목요일날 노이슈반슈타인성을 돌아보고 스위스로 출발했다. 스위스 루커바드에 있는 숙소에 도착했다 스위스의 건국기념일인 8월1일이어서 불꽃놀이를 하고 축제를 하고 있었다. 그런것 좀 보고서 늦게 잠들어서 아침에 일어나서 또출첵만 함
76일차/8월3일(토)
취침/기상: 12시/4시30분
금요일날 아침에 일어나 인터라켄으로 출발하여 융프라우 올라가는 기차를 탈려고 했지만 예약이 full인 관계로 빙하물에 발 담그고
라우터브루넨에서 빙하폭포에 올라갔다가 쿠프에서 장봐서 숙소로 돌아와서 저녁먹고 늦게자는 바람에
출첵은 했음 (대단함!!)
77일차/8월4일(일)
취침/기상:3시 30분/
토요일날 융프라요흐에 올라갔다가 만년설보고 중간에 기차 갈아 타는 곳에서 목장과 꽃들을 구경하고 점심먹고 파리로 출발
9시쯤 프랑스 본느에서 저녁먹고 파리도착하고 기본적인것만 정리하니. 새벽3시 출첵도 못할줄 알았다. 하지만 오늘도 출첵성공.
겁나 멋집니다..
파티 전에는 돌아 오시는거죠? ^^
참석해야하는데 숙제도 못하고 애매한 긴 시간을 보내다 보니 맘이 콩밭에 있어요 ;;
78일차/8울5일(월)
취침/기상:11시30분/4시30분
출첵만 하고 활동은 특별한것 없이 시간을 흘러보냈음. 이렇게 노니까 아침활동하는것이 여행정보 찾는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