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권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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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잘 주무셨어요? ^^
설 명절을 보내고 익숙한 내 집으로 돌아왔는데도 남아 있는 하루를
후식으로 나온 기막히게 맛있는 치즈케이크처럼 아끼면서 보내고 싶습니다.   
어디까지 왔냐고 노래를 부르던 봄이 불쑥 온 듯 합니다. 
꽃샘추위가 남았지만 대세는 봄인듯 해요. 어제는 목도리를 손에 들고 걸었어요.
봄보로봄 봄봄봄 수호장님을 가진 우리 천복부족 한 분 한 분 싱그런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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