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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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름팀 소개합니다.
숲 淇原 (언덕에서흐르는 강처럼 살것인가?-
아니요 흐르는강물에 떠내려가는 도도한 죽은 통나무이기보다는
물흐름을 거역하는 송사리처럼 살살힘을 용을 써는 나로 살겠습니다.
韓林-큰 숲이되어 숲같은 삶을 살아라
雅林 -아담하고,지혜로운 숲이되어 만인의 어멈이되거라_()_
林 淑-맑은숲되세요.
요기"
"위에 한자를 첫음만 따오면 韓雅林(한아림)ㅎㅎㅎ 발음을 잘하면 한아님이되지요 ㅎㅎㅎ
2003년에 우리 한아름팀입니다. 임숙 딸 아림 숲기원 한림....
어너세 부쩍 자랐습니다. 한림 임숙 아림 숲기원 ㅎㅎㅎ
큰아이는 자기의 길을 묵묵히 잘가고있습니다. 역사학자가 되려고 아주 넓게 뿌리르 잘 가꾸고있습니다.
아림이는 ㅎㅎㅎ 남들과 공감대형성이 뛰어납니다. 늘 도울생각만하는 것을 넘어서 주고 받는 가교역활을 잘합니다. 방송반되었습니다.
작심 1웃자 2인사잘하자 3행동언을....
웃으면 복이와요. 그보다 나자신을 더욱더 나자신답게보는 관을 가지게됩니다.
인사잘하자 인사해서 손해보는 것 없습니다. 수위아저씨에게도 머리숙이고 어린아이들에게도 머리숙여서 덕보는 일이 많습니다. 저요 평촌중학교 1학년학생들에게 머리숙이고 인사하는 것을 넘어서 큰 절했습니다. ㅎㅎㅎ 나보다 더 큰 훌륭한 사람되라고....().... 지금사회 그 보다더 큰일들이 제큰아이와 함께하는 너희들한테 일어날 사회에 큰 일꾼 인물들에게 큰 절했습니다.
행동으로 말하는 법을 현실에서 시도하려고 노력합니다. 아직도 감정이 앞서게됩니다. 말이 확실하게 엄청 속도가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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