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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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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봄봄
  • 조회 수 2383
  • 댓글 수 10
  • 추천 수 0
2012년 3월 22일 22시 06분 등록

- 오랜만에 출석부 오픈된 오늘의 주인공은 당연히 우리의 유일한 '영웅' 박희경님이십니다.
- 본인도 예전 어느 자리에서 본인의 100% 완주에 대해 놀라시는 걸 보면,

우리와 다름없는 분인데, 이와 같이 새벽 '영웅'의 길을 가고 계신 건, 우리에게도 힘이 됩니다.
예를 들면, 우리와 같은 박희경님도 하시므로, 우리도 할 수 있다. 이런 거죠..
- 실은 제가 지금 그 힘을 믿고 있습니다. 20일 실패에, 남은 25일을 연속 성공으로 가야 하는 상황에서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 포기하고 말 텐데, 이미 지난 75일을 연속 성공으로 해오셨기에,
그리고, 우리와 같은 체질, 성격의 분이시기에.. 염치없지만, 가능하다고 믿는 거죠!
 
- 오늘 박희경님의 단군일지를 가보았습니다. 무려 88개의 글이 댓글로 달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눈에 보이는 이런 구절이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좌절과 불만족의 시기일수록 단군6기 동료들과 명상친구들의 성공들을 축하하기"
또 공헌 활동 역시 다음과 같은 비슷한 내용이었습니다.
“공헌 : 단군6기 동료들의 여러 성공들을 축하하기”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제게는 이것이 비결 중 하나로 보였습니다.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요?! 
- 여러분도 한번 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박희경님 단군일지
 

- 박희경님, 여태 그래도 조금은 저 멀리 보이는, 나와는 다른 분으로 생각되었었는데,
오늘은 박희경님이 좀더 가까이 여기집니다. 존경하고, 마지막 25일도 기운 내시기 바랍니다.
 

- 오늘 짜라빠빠님 병상에 계실지도 모르는데, 수술 성공적이었기를 바라며,
어서 쾌유하시기 바랍니다

IP *.226.1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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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학렬
2012.03.23 04:22:01 *.201.89.105
출석합니다. 봄봄님 글을 보며 다시금 마음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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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3 04:42:23 *.39.104.186
출석합니다. 걱정해주신 덕분에 수술은 잘되었습니다. 복강경수술이라 그리아프지도 않습니다. 간호사가 체온재는 시간이라 자연스럽게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현무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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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3 04:54:14 *.214.136.209

출석합니다~ 유상용님 요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희경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본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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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3 04:59:14 *.186.57.81

출석합니다.

짜라빠빠님 수술 잘 되었다하니 다행이고

애쓰셨네요~

쾌차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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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3 05:18:59 *.117.26.205

짜라빠빠님~ 쾌유를 기원할게요!!

저서 때문에 바쁘실 짜라빠빠님이 수술하셨다니..놀랐습니다..

 

봄봄님~ 따뜻한 마음과 격려 넘 감사드려요 ^^

봄봄님의 새벽 사모와 완주 의지에 저도 뭉클, 흔들리는 마음을 모으고 있어요..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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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3 05:20:58 *.226.204.69
수술이 잘 되서 다행이네요 ^^
회복도 빠르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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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
2012.03.23 05:25:01 *.226.192.33
감사합니다.모두파이팅입니다.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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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2012.03.23 05:39:00 *.234.203.2
진심으로 희경님 화이팅입니다.
출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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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3 05:43:44 *.207.54.17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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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3 18:13:30 *.245.104.51

이런 ... 지각을 하고 말았네요^^;; 지각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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