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뫼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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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결코 '아무나'가 아니다
꿈을 가진 사람들은 
뭔가 특별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먼저 나 자신을 '특별하게' 대접해야 한다. 
스스로를 '별 볼 일 없는 아무나'라고 생각하는 한, 
꿈꾸기는 어려울 수밖에 없다. 꿈이 '아무나' 꿀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나 자신을 '아무나' 정도로 
여겨서야 되겠는가?
- 이익선의《말하는 대로 꿈꾸는 대로》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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