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비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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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꾀가 많은 사람이었던 '시시포스'
신들의 일에 끼어든 인간으로서 신들의 눈총을 받던 중...
계속하여 괘씸죄를 저지르고 종국에은 저승사자 타나토스에 의해 소환되다...
영리하고 잔꾀가 많았던 시시포스에게 주어진 형벌은
그가 다른 생각을 못하도록 굴러떨어지는 바위를 날마다 굴려야하는 형벌
-"하늘이 없는 공간, 측량할 길이 없는 시간"과 싸우면서 영원히 바위를 밀어올려야했다."
-구본형의 그리스인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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