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출석부 - 200일차 - [단군8기_천복부족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어질구나 회(안회)여! 한 통의 대나무 밥과 한 표주박의 마실 것으로 누추한 골목을 살면서도, 다른 이들은 그 근심을 견디지 못하는데 회는 그 즐거움을 바꾸려 하지 않으니, 어질구나, 회여!”

子曰 “賢哉回也, 一簞食, 一瓢飮, 在陋巷, 人不堪其憂, 回也不改其樂, 賢哉回也.”

자왈 “현재회야, 일단식, 일표음, 재누항, 인불감기우, 회야불개기락, 현재회야.”

이 게시물을...

IP *.199.162.28

댓글 5 건

댓글 보기

2013.02.28 04:49:40 *.199.162.28

출석합니다.

2013.02.28 04:53:16 *.195.178.203

벌써 2월 마지막 날이에요

2013.02.28 05:01:30 *.111.2.183

그러네요

2013.02.28 05:19:42 *.10.173.13

출석

2013.02.28 06:18:04 *.158.152.241

2월은...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로그인 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비밀글 기능 댓글 운영정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9	[단군8기_천복부족_54일차(3/8)] 창작보다 중요한 것 [6]	순호	2013.03.08	3285
1048	[단군8기_천복부족_53일차(3/7)] 잠룡물용 [6]	순호	2013.03.07	6034
1047	[단군8기_천복부족_52일차(3/6)] 지자와 인자 [6]	순호	2013.03.06	3588
1046	[단군8기_천복부족_51일차(3/5)] 알고, 좋아하고, 즐기는 것 [6]	순호	2013.03.05	3268
1045	[단군8기_천복부족_출석부] 7주차	병진	2013.03.04	3130
1044	2차 세미나 공지 (참석 여부 댓글 부탁) [8]	승완	2013.03.04	4202
1043	단군8기_천복부족_50일차(3/4)]] [7]	곰팅이	2013.03.04	3283
1042	[단군8기_천복부족_49일차(3/3)] 정직한 삶 [5]	순호	2013.03.03	3088
1041	[단군8기_천복부족_48일차(3/2)] 문질빈빈 [6]	순호	2013.03.02	3544
1040	단군8기 천복부족-47일차 3월1일 [6]	글쓴이	2013.03.01	3090
»	[단군8기_천복부족_46일차(2/28)] 안빈락도 [5]	순호	2013.02.28	3594
1038	[단군8기_천복부족_45일차(2/27)] 문경 [6]	정순호	2013.02.27	3045
1037	[단군8기_천복부족_44일차(2/26)] 자질이 대단했던 염옹 [6]	순호	2013.02.26	3277
1036	[단군8기_천복부족_출석부] 6주차	병진	2013.02.25	3189
1035	[단군8기_천복부족_43일차(2/25)] 성실과 믿음 그리고 호학 [6]	순호	2013.02.25	3546
1034	[단군 8기 천복부족42 일차 (2/24) ]정월대보름 [6]	곰팅이	2013.02.24	3034
1033	[단군8기_천복부족_41일차(2/23)] 스스로 비판하는 자 [5]	순호	2013.02.23	3264
1032	[단군8기_천복부족_40일차(2/22)] 좌구명 [5]	순호	2013.02.22	3322
1031	[단군8기_천복부족_39일차(2/21)] 자산의 도 [6]	순호	2013.02.21	3040
1030	[단군8기_천복부족_출석부] 5주차	병진	2013.02.20	3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