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기원
- 조회 수 2336
- 댓글 수 0
- 추천 수 0
환국기원의 역을 사용하면 오늘은 7199년
배달기원의 역을 사용하며 5911년
단군기원의 역을 사용하면 4346년
서역기원의 역을 사용하면 2013년 입니다.
숲은 잘 모르지만 감각이 있고 논증이 쉽고 잘 다가오는 단기 4346년을 사용하고 싶어요
4346년 9월 2일 월요일 기도문 숲기원의 경전입니다.
지금의 나로 존재하기 위해서 관계되어진 유형무형의 무수한 은혜와 은총들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그 것을 바탕으로 있는 나의 자각이 작고 작을 지라도 그 작은 것으로 세상의 조화로움에 티끌만한 도움 되기를 바라는 맘으로 삶을 살겠습니다.
오늘 숲은 돌아본 역사에서 가장 좋은 사상을 홍익인간 사상이라 생각되고 그 홍익이념을 다시 부활 다물시켜서 단군께서 나라 세우는 맘으로 나를 세우고 우리를 세우는 역사하는 날 되는 그날을 살도록하렵니다.
나는 나로서 있는 아집고집도 중요하지만 그 것이 있을 수있게 되는 연관된 주변의 요소들에 감사하고 고마우니. 그 연관 관계를 더 좋게 하는 것을 목적하는 삶을 살고자합니다.
숲의 사명은 조화로운 삶터를 만들어 생명있는 것을 거듭나게 돕고 무생물에 질서 혼을 불어 넣어 공존공영의 지구촌을 만들어 아름다운 지구여행자로 다음여행지를 알고 또하나의 여행을 꿈꾸고 있습니다.
먼저 돌아간 분의 이별을 아쉬워하는 분들의 모임에 가서 기도하고 어떻게 살아야할지를 반추하고 싶고 또 배워서 나누도록 하렵니다.
모두가 다 좋은 관계를 향해서 _()_ 기도합니다. 기도중에 최고의 기도는 노동 행동이며 가진 좋은 관념 사상들을 구현하는 실사구시하도록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기 정체성을 잘 챙겨서 또 여행을 떠납니다. 우리는 모두 자유로운 지구여행자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