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의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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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
있을것 같았다.
아침이든 밤이든 ...
열정으로 내일을 할 그런일들..
나이가 지긋이 먹으면 그일에 전문가였음을 말하고 싶은 그런길들..
가능성의 세월이 있었을땐 그런 모든것들이 카오스 였다.
한발짝국도 내딧을수 없을 그런 혼란들..
가지않은길은 늘 아쉬웠고 가야할길은 늘 확실치 않았다.
내가 결정하지 못하자
세월이 그 모든것을 판가름지었다.
갈수있는길과 더는 가지 못할길을...
아직도 적성을 찾아 헤메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이야기 하고 싶다.
그대의 적성은 없다.
스스로 생각해 보자.
충분한 나이가 됐는데도 아직도 자기의 적성이 무언지 모르겠다면..
그래서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모르겠다면..
나는 더이상 그대가 적성을 찾아 헤메이기를 바라지 않는다.
그대의 적성은 발견되지 않는다.
그대의 적성은 없다.
적성은 어떻게 발견되는가?
단순하게 세상을 보라.
열심히 했을때....
사소하고 유치하고 아무런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는일들을 ...
남들보다 열심히 했을때....
별가치도 없는 일에 남들보다 좀더 잘하고 싶고 남들이 생각하는 의미보다 좀더 자신에게 가치있는
의미가 부여될때 그래서 남들보다 좀더 잘하게 됐을때..
우연히 간 스케이트 장에서 김연아의 적성이 발견되듯이..
적성이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면...
진정 열심히 삶을 발견하려 노력하지 않았단 말이 된다..
또는 현실주의자에 가깝다.
적성이 발견되고 신호가 왔어도 감지 하지 못하고 의심하거나..
현실성에 묻어 버린경우다.
그러면서도 적성을 끊임없이 의심하며 자문한다.
현실주의도 하나의 적성이다.
인간은 스스로를 보호할 본능이있다.
스스로 안락함을 취하고 안정하다고 느낄때
비로소 행복을 느낀다.
적성을 아직도 의심하는 이유는
현실의 안정감에 대한 비교 때문이다.
우리는 무엇이든지 간에 경쟁력의 우위를 선점하고자 한다.
경쟁력의 우위란 현실적 안정감을 보장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적성을 찾았다 한들...
현실적인 안정감이 보장되지 않으면 만족을 할텐가..
무엇이 먼저인가..
적성인가?
현실적인 안정감인가?
무엇이 더 안정적이 될것인가..
취미가 안정적이 될만큼 그 취미는 현실을 보장해줄수 있는가?
왜 사람들이 나를 포함해서 그토록 멍청하게 삶을 살아갈까?
보통 인간의 능력이라면 2년만 미치면 원하는무엇이든 될수 있을텐데...
우리는 2년을 무엇을 위해 미칠 시간적 금전적 여유가 없는걸까?
자신을 믿지못해 그냥 현실로 타협하는걸까?
아직도 적성이 발견되지 않은 사람은...
적성을 찾는 노력보다..
먼저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삶의 태도를 가져야 한다.
적성은 그대가 남들보다
한걸음 앞섰을때..
사소한 작은일이지만..그일에 대해 누군가의 칭찬을 들을때..
그일에 대해 다른 사람의 인정을 받을때..
자부심을 갖고 스스로 더 잘하려고 노력을 하면서 발견될 때가 많다.
공부든 놀이든...
그것이 내가 잘하는 것이되고..
내가 잘하는 것이 나의 적성이 된다.
아직 적성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그대는 그냥 매사 평범한 노력을 기울린 사람에 불과하다..
매사 남들과 똑같은 평함한 노력을 기울인 사람이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특별한 적성을 찾기란
쉽지가 않다.
그럼에도 우리는 적성을 찾는다.
그래서 더 힘들다.
아직 적성을 찾지 못한 사람이라면...
일정기간을 두고 자신의 적성을 찾아라.
그래도 찾지 못하겠다면..
적성을 찾는 일을 그만두고
현실의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해라.
그대의 적성은 없다.
그저 주어진 현실의 삶에 최선을 다해라.
그것이 적성으로 안내할것이다.
뭐든지 열심히 하는 태도...
주어진 일이 뭐든지 따지지 말고 그게 나의 의무라면 나의 할일이라면
열심히 하는태도...
그 열심히 하는 태도가...
나를 깨운다..
그러다 보면 그 열심히 하는 태도로 나의 장점을 만났을때
확실할수 있다.
이일을 좀더 열심히 해보고 싶다. !!!
그때 우리는 적성을 만날수 있다.
IP *.55.0.1
있을것 같았다.
아침이든 밤이든 ...
열정으로 내일을 할 그런일들..
나이가 지긋이 먹으면 그일에 전문가였음을 말하고 싶은 그런길들..
가능성의 세월이 있었을땐 그런 모든것들이 카오스 였다.
한발짝국도 내딧을수 없을 그런 혼란들..
가지않은길은 늘 아쉬웠고 가야할길은 늘 확실치 않았다.
내가 결정하지 못하자
세월이 그 모든것을 판가름지었다.
갈수있는길과 더는 가지 못할길을...
아직도 적성을 찾아 헤메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이야기 하고 싶다.
그대의 적성은 없다.
스스로 생각해 보자.
충분한 나이가 됐는데도 아직도 자기의 적성이 무언지 모르겠다면..
그래서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모르겠다면..
나는 더이상 그대가 적성을 찾아 헤메이기를 바라지 않는다.
그대의 적성은 발견되지 않는다.
그대의 적성은 없다.
적성은 어떻게 발견되는가?
단순하게 세상을 보라.
열심히 했을때....
사소하고 유치하고 아무런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는일들을 ...
남들보다 열심히 했을때....
별가치도 없는 일에 남들보다 좀더 잘하고 싶고 남들이 생각하는 의미보다 좀더 자신에게 가치있는
의미가 부여될때 그래서 남들보다 좀더 잘하게 됐을때..
우연히 간 스케이트 장에서 김연아의 적성이 발견되듯이..
적성이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면...
진정 열심히 삶을 발견하려 노력하지 않았단 말이 된다..
또는 현실주의자에 가깝다.
적성이 발견되고 신호가 왔어도 감지 하지 못하고 의심하거나..
현실성에 묻어 버린경우다.
그러면서도 적성을 끊임없이 의심하며 자문한다.
현실주의도 하나의 적성이다.
인간은 스스로를 보호할 본능이있다.
스스로 안락함을 취하고 안정하다고 느낄때
비로소 행복을 느낀다.
적성을 아직도 의심하는 이유는
현실의 안정감에 대한 비교 때문이다.
우리는 무엇이든지 간에 경쟁력의 우위를 선점하고자 한다.
경쟁력의 우위란 현실적 안정감을 보장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적성을 찾았다 한들...
현실적인 안정감이 보장되지 않으면 만족을 할텐가..
무엇이 먼저인가..
적성인가?
현실적인 안정감인가?
무엇이 더 안정적이 될것인가..
취미가 안정적이 될만큼 그 취미는 현실을 보장해줄수 있는가?
왜 사람들이 나를 포함해서 그토록 멍청하게 삶을 살아갈까?
보통 인간의 능력이라면 2년만 미치면 원하는무엇이든 될수 있을텐데...
우리는 2년을 무엇을 위해 미칠 시간적 금전적 여유가 없는걸까?
자신을 믿지못해 그냥 현실로 타협하는걸까?
아직도 적성이 발견되지 않은 사람은...
적성을 찾는 노력보다..
먼저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삶의 태도를 가져야 한다.
적성은 그대가 남들보다
한걸음 앞섰을때..
사소한 작은일이지만..그일에 대해 누군가의 칭찬을 들을때..
그일에 대해 다른 사람의 인정을 받을때..
자부심을 갖고 스스로 더 잘하려고 노력을 하면서 발견될 때가 많다.
공부든 놀이든...
그것이 내가 잘하는 것이되고..
내가 잘하는 것이 나의 적성이 된다.
아직 적성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그대는 그냥 매사 평범한 노력을 기울린 사람에 불과하다..
매사 남들과 똑같은 평함한 노력을 기울인 사람이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특별한 적성을 찾기란
쉽지가 않다.
그럼에도 우리는 적성을 찾는다.
그래서 더 힘들다.
아직 적성을 찾지 못한 사람이라면...
일정기간을 두고 자신의 적성을 찾아라.
그래도 찾지 못하겠다면..
적성을 찾는 일을 그만두고
현실의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해라.
그대의 적성은 없다.
그저 주어진 현실의 삶에 최선을 다해라.
그것이 적성으로 안내할것이다.
뭐든지 열심히 하는 태도...
주어진 일이 뭐든지 따지지 말고 그게 나의 의무라면 나의 할일이라면
열심히 하는태도...
그 열심히 하는 태도가...
나를 깨운다..
그러다 보면 그 열심히 하는 태도로 나의 장점을 만났을때
확실할수 있다.
이일을 좀더 열심히 해보고 싶다. !!!
그때 우리는 적성을 만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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