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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리
  • 조회 수 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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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수 0
2011년 10월 6일 18시 09분 등록

지난 글들을 읽다가
나리! 라는 내 이름을 발견하고
화들짝! 놀란 나리입니다.

그 나리가 진짜 나인 나리는 아니지만
어쩐지 그 나리도 나의 나리와 맞닿은 비슷한 구석이 있을 것만 같아서
반갑고 설레이네요.

이렇게 내 이름을
낯설게 불러보는 것은 참으로 새로운 경험이라서
오랜 시간 이곳에 로그인을 하지 않았던 나리의 멋쩍은 인사를
이렇게 슬쩍 묻어 하려 합니다.
 
그러고보니 처음엔
또 다른 나리님을 여기 멋쩍어 하는 나리라 생각했을 수도 있으셨겠죠?
쓰다 보니 저도 헤깔립니다. ㅎㅎㅎ
아! 나리!
IP *.114.29.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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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박
2011.10.10 17:42:41 *.247.149.244
심심허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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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2011.10.11 09:55:48 *.114.29.122
그래서 정민씨랑 합정동서 점심 같이 하기로 했어요 ㅎㅎㅎ 거주지도, 회사도 같은 구역에 엮이기가 쉽지 않은데 말이예요.  심심한 차에 잘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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