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n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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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려봅니다... 무엇이 그리 바뻤는지...
종종 들어와 이곳저곳 구경을 하고 가곤했는데...
지난 시간동안 오지 못했네요...
잘해야겠다는 굳은 의지와 그것에 대한 강박관념...
그게 무슨 차이일런지...
전 대학생입니다... 나름대로의 저만의 설계된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 위한 과정이었건만... 지난 4개월 힘들었지만... 보람찬듯 하지는 않습니다...
세상에는 사는 방법이 여러가지 인가 봅니다...
어른들이 말씀해주시는 삶의 모습이 여러가지이니까요...
과연 나는 어떤것을 선택할 것인지...
아니면 제가 선택되어질수도 있겠지요...
이제는 조금 여유로운 시간속에서 잠시 생각해보았습니다...
다들 행복하고 즐거운 여름날들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IP *.177.20.251
종종 들어와 이곳저곳 구경을 하고 가곤했는데...
지난 시간동안 오지 못했네요...
잘해야겠다는 굳은 의지와 그것에 대한 강박관념...
그게 무슨 차이일런지...
전 대학생입니다... 나름대로의 저만의 설계된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 위한 과정이었건만... 지난 4개월 힘들었지만... 보람찬듯 하지는 않습니다...
세상에는 사는 방법이 여러가지 인가 봅니다...
어른들이 말씀해주시는 삶의 모습이 여러가지이니까요...
과연 나는 어떤것을 선택할 것인지...
아니면 제가 선택되어질수도 있겠지요...
이제는 조금 여유로운 시간속에서 잠시 생각해보았습니다...
다들 행복하고 즐거운 여름날들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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