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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25일 01시 08분 등록
정현덕입니다.

마치 꿈과 같았던 2박 3일간의 여행은

구름 처럼 떠 있기만 했던 제 꿈을 손에 잡히게 해 주었습니다.

감동이 가시기 전에,

함께 나누고 싶어 먼저 이렇게 영상을 만들어 봤습니다.

후기와 다짐은 머지 않은 시간 내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제 풍광과 미래를 함께 고민해 준,

사부님과 몽치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IP *.175.118.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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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처럼
2008.03.25 05:19:04 *.140.155.61
현덕아 나 호식이야.

잘 내려갔지?

곰과 같은 그 뚝심이 마음에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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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2008.03.25 07:59:14 *.109.12.221
현덕아 경환형이야~~진짜 꿈꾸다 온거 같고,,꿈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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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깽이
2008.03.25 08:56:39 *.128.229.162
꿈 맞다.
살아있는 떨림이 느껴지는 순간들이었다.

그러나 세상 속으로 다시 들어가면
현실이라는 이름의 뜨거운 조명이
꿈을 마르게 하고 퇴색하게 할 지도 모른다

그때 묻자.
'Why Not? "
"왜 이렇게, 이 꿈처럼 살면 안되지 ? " 라고 말이다.

꿈으로 가는
무지개 다리를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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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스
2008.03.25 11:35:09 *.117.68.202
현덕아~~ 현웅형이다.
와~~ 아직도 입을 다물지 못하겠다. 이를 어쩌냐..
그럴줄 알았다니까.. 난 니가 일낼꺼라고봐.
너에 진 면목은 머지않아 드러날꺼야.
고마워 원제 이렇게 많이 찍었냐.

꿈~~~
조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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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2008.03.25 12:15:12 *.143.170.4
네 사부님,,이끌어주셔서, 도와주셔서,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아있는 떨림,,,저도 느꼈습니다~~~
근데,,,조명이 너무 뜨거워요~~ 뜨~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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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기 막내
2008.03.26 00:59:19 *.47.118.203
와~ 16기님들 환영합니다. 방가방가 ^^
저희 바로 아래 기수 님들이라 관심이 많이 많이 가네요.
야채전골이 저희 때 보다 더 구수해 보이는 게 입맛이 당기는데요?
다들 야채전골 맛있게 드셨지요?
아~ 난 담백한 그 맛이 참 좋더라~ 잊을 수 없어!! 꿀꺽.
정현덕님 동영상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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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성은
2008.03.26 22:59:52 *.153.211.134
심신이 몹시 지친 상태에서 책상앞에 앉았습니다.
16기 꿈여행을 보니 2년전 7기 꿈두레와 함께 했던 시간들이 영상에 겹치네요.
그때의 온갖 감정들이 떠올라 마치 그들과 함께 있는 듯 합니다.

나의 천복은 무엇일까?
왜 지금 난 가슴이 원하는 대로 살아가지못하는거지?
뭐 그런 넋두리가 다른 에너지로 전환되는 것을 느낍니다.

오늘 나에게 소중했던 시간을 되살려준, 16기 몽치스를 두팔 벌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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