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선형
- 조회 수 3430
- 댓글 수 11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연구원 6기입니다.
지난 12월 11일 변경연 송년회에서 있었던 <공익을 경매하라> 를 기억하시죠!
송년회에서 추억과 의미가 깃든 소장품을 기부하여 주시고, 또 기꺼이 구매해 주신 많은 분들,
또 경매에 즐겁게 참여해 주신 분들, 그리고 항상 변경연을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덕택에 오늘 정말 아름답고 뜻깊은 곳을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모아주신 후원금을 가치있고 의미있는 활동에 사용해 주십사 대신해서 기부하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공익경매에서 모인 금액은 모두 1,208,000원이었습니다.
사부님께서 기부관련 사항을 유끼에게 일임하신터라, 내부 의논을 거쳐 아름다운 두 곳을 선정했습니다.
두 곳 모두, 꿈꾸는 사람들이 가꾸어 나가는 곳이면서도, 우리 모두를 위한 공익을 실천하는 곳이라 생각되었습니다.
1. 호스피스계의 대모로 일컬어지는 노유자 수녀님이 운영하시는 곳으로 성바오로 가정호스피스 센터입니다.
호스피스가 필요하지만 병원에 갈 돈이 없는 말기 암환자들을 방문하여 무료로 호스피스 봉사를 하며, 전액 후원금으로 운영하고 있는 곳입니다.
(관련기사 참조)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49272#
http://www.segye.com/Articles/NEWS/CULTURE/Article.asp?aid=20090616003609&subctg1=&subctg2=
2. 네팔 같은 오지에 천개의 도서관을 세우겠다는 꿈을 꾸는 31세 오지 여행가 김형욱님의 활동입니다.
IP *.230.26.16
지난 12월 11일 변경연 송년회에서 있었던 <공익을 경매하라> 를 기억하시죠!
송년회에서 추억과 의미가 깃든 소장품을 기부하여 주시고, 또 기꺼이 구매해 주신 많은 분들,
또 경매에 즐겁게 참여해 주신 분들, 그리고 항상 변경연을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덕택에 오늘 정말 아름답고 뜻깊은 곳을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모아주신 후원금을 가치있고 의미있는 활동에 사용해 주십사 대신해서 기부하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공익경매에서 모인 금액은 모두 1,208,000원이었습니다.
사부님께서 기부관련 사항을 유끼에게 일임하신터라, 내부 의논을 거쳐 아름다운 두 곳을 선정했습니다.
두 곳 모두, 꿈꾸는 사람들이 가꾸어 나가는 곳이면서도, 우리 모두를 위한 공익을 실천하는 곳이라 생각되었습니다.
1. 호스피스계의 대모로 일컬어지는 노유자 수녀님이 운영하시는 곳으로 성바오로 가정호스피스 센터입니다.
호스피스가 필요하지만 병원에 갈 돈이 없는 말기 암환자들을 방문하여 무료로 호스피스 봉사를 하며, 전액 후원금으로 운영하고 있는 곳입니다.
(관련기사 참조)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49272#
http://www.segye.com/Articles/NEWS/CULTURE/Article.asp?aid=20090616003609&subctg1=&subctg2=
2. 네팔 같은 오지에 천개의 도서관을 세우겠다는 꿈을 꾸는 31세 오지 여행가 김형욱님의 활동입니다.
(관련글, 6기 최우성 칼럼 http://www.bhgoo.com/zbxe/511261 )
성바오로 가정호스피스 센터에 808,000원, 김형욱님께 400,000원 기부하기로 하고,
오늘 유끼들이 모여 성바오로 가정호스피스 센터를 방문하고 왔습니다.
김형욱님은 현재 캄보디아에 체류중이어서 직접 만나지는 못했지만 여러분들에 대한 감사를 전해왔습니다.
2010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아름다운 만남의 기운을 여러분 모두에게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성바오로 가정호스피스 센터에 808,000원, 김형욱님께 400,000원 기부하기로 하고,
오늘 유끼들이 모여 성바오로 가정호스피스 센터를 방문하고 왔습니다.
김형욱님은 현재 캄보디아에 체류중이어서 직접 만나지는 못했지만 여러분들에 대한 감사를 전해왔습니다.
2010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아름다운 만남의 기운을 여러분 모두에게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댓글
1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