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o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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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부는 처음 써보네요 ㅎㅎ 두근두근
잠이 많은 저는 일찍 자야하는 관계로... '벌써' 올립니다 크크크...
휴일 마지막날 어떻게 잘들 보내셨나요?
저는 또 역시나 잠으로 대부분 도배를 하였답니다. ^^;;;;
질문: 이제 4주차에 접어들었는데요. 가장 힘드신 점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댓글로 알려주세요 ^^
저는 매일 아침 6시에 제가 전에 열심히 다녔던(지금은 아니고 ^^;;) 명상센터에서 좋은 글을 받아보고 있습니다.
좋은 글들이 많으니 여기에 나누고 싶네요.
마음에 많은 위안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3일차도 화이팅입니다 ㅎㅎ
나는 언제라도, 심지어 혼란과 갈등 속에서도,  - 브라마쿠마리스 명상센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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