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햇빛처럼
- Leídos 2746
- Comentarios 0
- Recomendados 0
아빠의 손
3-5 이가은
아빠의 손
아빠의 손을 잡으면
부드럽고 기분이 좋아요.
아빠의 손을 잡으면
마음이 편안해요
아빠의 손을 잡으면
길에서 쌩쌩달리는 차도
무섭지 않아요.
아빠의 손을 잡으면
사랑이 느껴져요.
=========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세바시) 라는 프로그램에서 본 것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oQAp-4FO8zs
VR Left
| Nº | Título | Escritor | Fecha | Leídos |
|---|---|---|---|---|
| 3609 | [001]가을저녁-도종환 | 햇빛처럼 | 2012.10.20 | 2878 |
| 3608 | ㅋㅋ! ㅋㅋㅋ!!(간밤의 소식 둘) [2] | 써니 | 2012.10.19 | 2320 |
| 3607 | 풍성한 명절되세요. [1] | 희망빛인희 | 2012.09.28 | 2333 |
| 3606 | [에니어그램 지도자과정을 마치며- 성격유형보다 중요한것] | 수희향 | 2012.08.20 | 2908 |
| 3605 | [에니어그램 사고형 3부류- 5,6 & 7번] | 수희향 | 2012.08.20 | 3673 |
| 3604 | [에니어그램 감성형 3부류- 2, 3 & 4번] [1] | 수희향 | 2012.08.20 | 3712 |
| 3603 | [에니어그램 직관형 3부류- 8, 9 & 1번] | 수희향 | 2012.08.20 | 3529 |
| 3602 | [에너지 흐름에따른 3가지 성격분류- 직관형/ 감성형/ 사고형- 비커밍 2] | 수희향 | 2012.08.12 | 4928 |
| » | 아빠의 손 | 햇빛처럼 | 2012.07.21 | 2746 |
| 3600 | 처음처럼.. [1] | 햇빛처럼 | 2012.07.07 | 2690 |
| 3599 | 그 밤에 문득 펼쳐본 책 한 줄의 미미한 도움 | 써니 | 2012.07.03 | 2951 |
| 3598 | [수희향과 내면탐험 그리고 애니어그램- 비커밍 마이셀프 1] | 수희향 | 2012.06.30 | 3530 |
| 3597 | 100세에도 글쓰기/ 신문기사를 보다가 [1] | 써니 | 2012.04.25 | 3158 |
| 3596 |
면접여행 또 다른 이야기2 | ![]() | 2012.03.26 | 3488 |
| 3595 |
면접여행 또 다른 이야기 | ![]() | 2012.03.26 | 3039 |
| 3594 |
8기의 3차 면접 여행 후기^^ | 레몬 | 2012.03.25 | 3513 |
| 3593 |
[8기 예비 연구원] 첫 만남, 활짝 핀 얼굴들 | 세린 | 2012.03.18 | 2976 |
| 3592 | 여러분!!! [27] | 난다 | 2012.03.14 | 2711 |
| 3591 | 8기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번개 한 번 하시죠! [23] | 승완 | 2012.03.13 | 4971 |
| 3590 | 통제받고 싶은, 구속당하고 싶은 [4] | ![]() | 2012.03.13 | 319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