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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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귀뚜라미 소리가 들립니다.
가을이 다가오나 봅니다.
2012년도 이제 4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여행 후기쓰느라 밤에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나누어서 정리해야 겠네요
한꺼번에 다 정리하려니 시간이 많이 듭니다.
정리한 것까지는 나누어서 단군 일지에 하나씩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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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출석합니다. 어느새 109일 차네요.
조금 풀어진 생활 하다가 다시금 자리 잡으려니 잘 안되네요.
아직은 습관화가 덜 된 듯 합니다.
조금씩 기상시간을 앞당겨서 원래의 패턴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도 늦은 출석입니다.
5시 즈음해서 눈이 떠지긴 하는데... 일어나지지가 않네요 ㅎㅎㅎ
최근 사흘 동안 다시 슬럼프에 빠진 것 같습니다.
긴장감이 풀어져서인지... 아니면 계속되는 우기 탓인지.
한 여름 열대야에도 감행했던 야간 운동도 요며칠 아예 제끼고 있습니다.
내일이면... 110일째네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심기일전해야겠습니다!
희동이님 아직 여독이 안 풀려서 피로하실텐데도
변함없이 아침 열어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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