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몰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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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친구는 아빠 닉네임이 몰라맨인지를 모르는
30개월 이란성 쌍둥이 자매랍니다.
한 번에 이렇게 아들과 딸이 생긴 것을 보면..
전생에 몰라맨은 꽤나 착한 사람이었나 봅니다.
오늘은 동생(딸)이 폐렴초기라고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시네요
내일까지 열이 안떨어지면 월요일에 입원을 해아 한다고 합니다.
빨리 괜찮아지질 바라며..
현무부족 여러분들도 주말 잘 보내시구요
더욱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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