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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21일 00시 07분 등록

 

 

 

 안녕하세요.

저는 29살의 한 남자입니다.

현재 마사지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동안 심리문제로..오랜시간을 아픔을

가졌습니다..이제 조금씩 스스로 일어서고 싶습니다.

그래서 독서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들었고...

막연해서 제가 평소에 존경하고 좋아한 분에게

조언을 구하고 싶은 맘이 들었습니다..

 

독서를 통해 분야별 본질을 이해하고...

분야간의 연계성을 이해하고....

분야 전체의 뿌리를 이해하고 싶습니다..

 

세상과...삶과...인간을 이해하기 위해서..

이 전체를 아우르는..가장 밑바닥에 있는 진리/원리/법칙/사상 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독서를 해나가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어떤 순서로 독서를 해나가야 할지...

추상적입니다 질문이 ㅠ....

 

 

IP *.226.255.13

프로필 이미지
숲기원
2011.05.31 13:11:14 *.120.143.45
바디디자이너님
간단하게 바디자이너
더간단하게 한몸메만듬
마음끌리는 것중에서 현실적인 것과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몸과 관련된 책을 보시면 좋겠습니다.
조금 확대한다면 잘먹고 잘사는법 읽어보시면 더 좋을 것같아요?
도서관가셔서 마음끌리는 부분에 책을 모아서 읽다가 끌리는 것 빌려와서 ㅇ읽어보는 거예요.
그래서 필이 꽂히면 몇번을 반복해서 읽고...
읽다가 이것이다 하는 것있으시면 노트필기도하고
또 생각이 있다면 생각더한 자신의 이야기 견해도 피력해부구...
그러다보면 자신의 길이 열리고 보일 것같아요.
일단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힘이 필요하지요?
난 된다 난 구할 수있다. 난 무엇을 얻을 수있고 그 얻은 것을 나눌수있다.
나을 우리를 세상을 위해 이렇게 한마음내면 뭐 금방 찾을 수있을 것같은데요?
열심히 박박기어보세요. 처음은 힘들것입니다. 미래를 믿고 기다보면 상처나고 피나고 그래서 그상처가 아물어서 굳은살이되면 기는 것인지 걷는 것인지 날아가는 것인지도 모르는 경지에 이를 것입니다. 그때 이미 바디디자이너님은 원하는 그 무엇을 찾았다고 소리칠것입니다. 전 믿습니다. 소리치는 바디디자이너님의 모습을 될때까지 계속하는 것입니다. 그럼 꿈에서 현실에서 동시에 보일때가 올것입니다.
본것을 저에게 말해주세요?
님의 원하시는 일 꼭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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