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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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목
: 반복을 통한 습관화
2. 새벽시간 및 새벽활동
1) 새벽시간 :4시반~6시반
2) 새벽활동:
- 성경묵상 및 9일기도
- 영어영화 및 드라마 보기
- 자격시험 대비 강의 듣기
3. 나의 전체적인 목표
1)올빼미형인간에서 새벽형 인간으로 변화한다
2)“작심삼일”,“나중에~”라고 말하며, 계획한 일을 성공하지 못했던 자신을 바꾼다.
3) 영어실력을 쌓는다.
4. 중간목표
1) 1일~50일: 좋아하는 영화 및 드라마 10편보기
2) 51일~60일: 자격시험 동강 듣기
5. 목표달성과정에서 직면하게 될 난관과 극복방안
1) 잠과의 싸움
: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던 습관이 제일 큰 난관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휴대폰 알람은 10분간격으로 조정해 놓고, 일반알람시계는 내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놓아두어, 알람을 끄고 다시 자는 일을 막는다.
2) 습관버리기
: 시간죽이기식 TV시청과 인터넷 검색, 저녁에 많이 먹는 습관, 늦게까지 이어지는 술자리 등 수행을 방해하는 습관들을 버린다.
3) 체력 문제
: 수행으로 인한 생활변화로 체력이 떨어질 수 있다. 지금 다니고 있는 요가학원을 더 열심히 다니고, 저녁산책도 꾸준히 한다.
6. 목표달성 후 일어나 긍정적인 변화
1) 출근시간이 빨라진다.
일찍 일어나면 출근시간도 빨라질 것이다. 덜 붐비는 버스를 타고 출근을 하면서 여유롭게 하루 업무를 시작할 수 있다.
2) 다이어트 효과
일찍 자야하므로 저녁에 먹는 양도 줄어들고, 새로운 습관에 적응하느라 체중이 빠질 것이다. 몸이 가벼우면 마음도 가벼워지면서, 기쁜 마음으로 생활할 수 있다.
3) 자신감 회복
계획만 하고 실천하지 못했던 나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더 큰 꿈을 실천하는 용기도 가질 수 있다.
7. 나 자신에게 주는 보상
1) 30일 선물: 나에게 주는 선물 1
70일 선물: 나에게 주는 선뮬 2
100일선물: 노트북 & 꿈에 도전할 자격 부여

구본형 소장님의 <익숙한 것과의 결별>을 읽었다
"불행은 다른 사람이 가치있다고 인정해주는 무엇인가를 자신의 행복의 조건으로 생각할 때 찾아온다"
"자신의 삶의 가치를 남의 기준에 맞추는 것은 곧 나의 시간을 다른 사람에게 팔아버리는 행위이다"
"인간을 위해 무엇인가 참으로 가치있는 것을 해놓은 사람들은 모두,자기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되고 싶어하지 않았던 사람들이다"
지금의 나에게 너무나 필요한 말들이다.
나의 삶을 내 것으로 할 것인지, 아니면 남에게 넘겨버릴 것인지는 나에게 달려있다.
"보잘것 없는 사람들이 어느 날 아름다운 모습으로 바뀌는 것은 자신이 그 동안 오리가 되고 싶은, 한마리의 백조였음을 발견한 때 부터이다. 다른 사람과 자신의 다른 점을 알게 된 것이다."
남이 하는 대로, 과거에 했던 대로 살아가지 말자.
나는 백조다.
백조인 내가 인생에 겁을 먹고, 남이 하는 대로 따라하느라 오리의 삶을 살고 있었다.
이제 남과 다른 나의 삶을 찾아, 백조의 인생을 살아야겠다.

4시에 일어나 출첵을 하고 책을 보다가 잠들어버렸다. 하하하...
수행을 하기 위해 일어나는지, 출첵을 하기 위해 일어나는지 모르겠다.
타인에게 도움을 줄 때가 어렵다.
처음에는 고마워하다가 나중에는 도와주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사람이 있다.
모 팀장님이 인관관계에 대해 말씀하시길
" 세상에 내 맘 같은 사람은 하나도 없다, 집 밖만 나가면 다 내 맘에 안드는 사람 뿐이다."
그러자 옆에 있는 다른 팀장님 曰
" 맘에 안드는 사람이 집밖에만 있어 좋겠다, 난 집안에도 가득이다 ㅋㅋ"
세상사람들은 다 똑같이 사는 것 같지만, 같은 모습으로 사는 사람은 없다.
인생을 사는 기준에 정답은 없고 각자의 답만 있을 뿐이다.
그러니 남의 답을 가지고 인생의 정답인 양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부모도, 선배도, 친구도, 후배도 어느 누구도 정답은 없다.
난 백조다. 오리처럼 살려고 했던 어리석은 백조다
하지만 이제는 내 본연의 모습을 찾아야 한다.
하느님이 나에게 주신 모습 그대로를 찾아야 한다.

나는 청소를 좋아한다.
정리정돈하는 것도 좋아한다.
깨끗히 정리한 책상에 앉으면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가 쉽다.
그래서 나는 문제가 풀리지 않으면 주변을 정리한다.
정리정돈을 하면 불필요한 것은 버리게 된다
생각도 마찬가지다.
나를 괴롭히는 문제가 있을 때, 그 문제의 핵심 이외의 부분은 과감히 버려야한다.
불필요한 부분들이 문제를 더 크게 만들고, 나를 겁먹게 만들고 결국 포기하게 한다.
지금 내 주변에 불필요하다 못해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게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P.S. 당장 하나를 대라면, 내 몸의 불필요한 살을 첫번째로 들 수 있다.^^;;
다이어트 성공하고 싶어라ㅜ.ㅜ

상사의 요구사항 어디까지 들어줘야 할까?
직장에서 YES맨이 되어서는 안되다고 한다.
직장생활 5년차. 난 아직도 어디쯤에서 NO를 해야할지 모르겠다.
올 여름에 새 실장님이 오셨다. 직속상사는 아니지만, 같은 사무실을 쓰다보니 교류가 잦다.
문제는 마케팅쪽에서만 일하던 분이라 행정업무는 거의 모르신다는 거다.
우리부서 젊은 직원들을 한 명씩 불러다 업무를 가르쳐달라고 하시는데, "천사표"란 별명을 가진 언니가 주로 도움을 준다. 문제는 그 정도가 너무 심해서 그 언니가 자신의 업무를 못 할 정도이다. 그런데 오늘은 나한테 도와달라고 했다. 괜히 많이 도와줬다가 발목잡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일부러 대충 알려드렸다.^^;; 결론은 덕분에 내가 실장님께 단단히 찍혔다는 것.. 하하하///
뭐 어쩌겠는가. 난 천사표가 아니니 해달라는 대로 다 해줄 수가 없다.
빽많다고 뒤끝있다고 소문난 실장이니 앞으로 내 직장생활도 편치 않을 듯...
그러나 그 실장님은 정말 인간적으로 너무하다구.!!!!

4시에 출첵하고 나서 그대로 자버리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내 자신이 나태해짐을 느낀다. 정말 세상에서 제일 이기기 힘든 사람은 나 자신이다.
"적은 내안에 있었다. 내가 나를 이긴 순간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 라는 원태조의 말이 진리임을 절감하고 있다.
가끔 나 자신에게 묻는다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지금 이 순간을 후회하지 않을 수 있는가"
긍정의 대답이 나온 적이 별로 없다는 사실이 나를 힘들게 한다.
내 마음에서 나오는 말이 아닌 남이 하는 말대로 살아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남들도 다 그러는데', 인생 별 거 없다는데' 하면서 그들의 말대로 살았다.
그래서 결국 그들과 똑같은 현실에 갖혀버렸다
'이상은 높은데 현실은 시궁창이다' 라고 불평하면서 정작 해결방법을 찾지도 않는다.
아니 방법은 알지만 실천하지 않는다. 힘드니까, 귀찮으니까. 다들 다 그렇게 산다고 하니까..
하지만 아니다, 다 그렇게 사는 것만은 아니다. 그 사실을 이제 알았다.
그러니 이제 다시는 전의 삶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내 안에서 들리는 성령의 목소리에 집중하면서 온전한 내 자신의 삶을 살고 싶다.
나는 남들과 같은 수도 같아서도 안되는 존재이다
나 자신은 하느님이 "오랜세월에 걸쳐 꿈꿔오신 유일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컴이 고장이 났다
단군출첵부터 일지쓰기, 인터넷뱅킹 전부 다 할 수가 없었다.
새삼 내가 얼마나 컴에 의지하고 사는 지 알 수 있었다.
요즘은 펜으로 글을 "쓰는" 것보다 컴에"입력"을 하는 경우가 많다.
종이에 글을 쓰는 감각이 점점 없어지고 있다.
편지도, 일기도 심지어 메모까지 컴으로 하고 있다.
종이에 글을 쓸 때는 그 행위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
편지 쓸때는 편지만 생각하고, 일기 쓸 때는 일기만 생각하고..
하지만 컴을 사용하면서 한번에 여러가지 일을 하는 경우가 많다.
네이트온하다가 음악 다운 받고, 그러다 검색하고..
소위 "멀티테스킹"이 과연 좋은 것일까"
오히려 나의 집중력을 약하게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변하지 않는 나에게 조바심이 난다
수행을 시작한 첫 주보다 나태해져있음을 느낀다.
내가 왜 이 수행을 시작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나는 삶의 변화를 원했다.
내가 정말 가슴뛰는 삶을 살고 싶었다.
그래서 이 수행에 도전을 한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지치고 있다.
시간죽이기용 습관들을 시작하고 있고, 수면시간도 점점 늦어진다.
수행 처음에 느꼈던 그 기쁨이 없어지고 있다.
내가 나 자신에게 지고 있는 것이다.
성공의 힘은 과거의 성공헀던 기억들이 아닐까?
그 경험으로 생긴 자신감을 갖고 일을 하다보면 성공을 하는 것이다.
지금 나의 문제는 나를 믿지 못한다는 것이다.


감기몸살에 걸렸다
에어컨 한 번 제대로 켜지 못하는 여름을 버티고, 연휴내내 집안청소를 하느라 고생했더니 결국 체력이 바닥이 났다. 이럴 때는 정말 억울하다. 내 주변에는 운동과 담을 쌓은 사람들이 많은데 모두 건강하다
그런데 요가와 저녁산책을 꼭 하는 나는 체력은 항상 바닥이고, 살은 안빠지고....
몸이 안좋아서인지 자꾸 부정적인 생각만 든다.
모든 일은 체력이 중요하다는 말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자꾸 내가 초라하게 느껴진다.
아침수련도 잘 되지 않고,초심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쉽지가 않다.
빨리 체력을 회복해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기운내자.

병원에 다녀왔다.
대학병원을 다니면서 느끼는 점은 정말 진료시간이 짧다는 거다
미리 물어볼 거 준비하지 않는 이상은 어영부영 시간이 간다.
과연 내가 제대로 진료를 받고 있나 싶다.
그리고 먹어야 하는 어마어마한 양의 약
나이드신 어르신의 경우는 내 약의 3배정도는 더 드신다.
과연 내 몸은 좋아지고 있는 건가?
병원치료를 받지 않고 대체치료를 받고 있는 친구가 있다
대체치료는 약보다는 음식과 운동으로 주된 치료법이다.
어느 방법이 좋은 걸까?
힘든 음식조절과 운동이 싫어서 약에 의존하는 게 아닌가 싶다
결국 내 몸을 스스로 망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건강이 무엇보다 소중하다는 것은 다시 깨달은 하루다.

"더 이상 개천에서 용이 나지 않는다"
아침부터 국장님이 국가정책현황에 대한 교육을 한다고 해서 서둘러서 출근을 했다.
PT를 보면서 설명을 하시기 보다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하시느라 바쁘셨다 ㅋㅋ
그 중 중산층의 감소와 사회양극화에 대한 부분에서 과거와 같은 신분상승은 없을거라고
위와 같은 말을 하셨다. 자신이 바로 개천에서 용난 케이스인데 조직사회에는 유리천장이 존재하고
그로 인해 목표만큼 성공하지 못했다고. 농담처럼 하시는 말씀의 끝은 "여러분이 자녀들에게 많은 사교육비를 쏟는 거 알고 있다, 그러나 그 돈만큼 아이들이 성공할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는 사회"라는 것이었다.
빈곤층의 증가, working poor, 공무원임용의 특채 범위 확대....
불편한 진실이라고 할까?
힘을 내고 싶은데 가끔 눈앞에 들이밀어지는 현실이 버겁다.
9월의 끝. 나는 또 어떤 시작을 해야할까?

"영웅은 우리 안에 내장되어 있다. 다만 우리가 이 존재를 발견하고 육화시키기 전 까지는 묻혀있다"<구본형>
성공하는 사람들의 비결은 바로 이것이 아닐까?
자신안의 있는 영웅을 발견하는 것..
지금 내 안에서는 빛나는 영웅과 미천한 종이 싸우고 있다
미천한 종의 노예근성이 다시 나를 지배하고 있다.
예전에 성경공부를 할 때, 탈출기에 나오던 이스라엘민족이 생각난다.
이집트에서 빠져나왔을 때 이들은 육체적으로는 노예가 아니었다
그러나 정신은 계속 노예근성이 남아있었다.
하느님은 이들을 광야로 보내셨고, 광야생활 초기 이들은 광야의 불편함을 참지 못해 '익숙한' 이집트의 노예생활을 그리워한다. 40년의 광야생활이 지나셔야 이들은 정신적으로도 노예의 정신을 극복한다.
나는 지금 광야생활 초기에 있다.
포기하지 말자.

"불행은 다른 사람이 가치있다고 인정해주는 무엇인가를 자신의 행복의 조건으로 생각할 때부터 시작된다<구본형>"
나는 항상 나와 남을 비교한다
그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일도 많고, 남이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생각에 튀지 않으려고 한 일도 많다.
지금까지 이런 나의 성격이 유달리 내가 자존심이 강해서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니다.
자존심이 강해서가 아니라, 나에 대한 자신감이 없기 때문이다.
나를 믿지 못하기 때문에 나 자신에 대해 남이 내린 평가에 의해 나를 판단해 온 것이다.
구본형 소장님은 ' 남의 시각에 맞춰 인생을 사는 것은 내 시간을 남에게 팔아버리는 것과 같다'고 하셨다
지금 생각해 본다.
나는 정말 내 인생의 주인으로 살고 있는가?
하느님이 온전히 나의 것으로 주신 시간을 남에게 바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기상시간 :4시(그러나 묵주기도 5단 바치고 난 이후로 기억이 없음 ㅜ.ㅜ)
며칠 전부터 무릎이 아프다.
관절염이 생겼나 싶을 정도로 무릎이 시큰거린다
며칠 있으면 좋아지겠지 했는데 지금까지도 별반 나아지지 않았다.
잘못된 걷기 습관때문에 무릎에 무리가 간 게 아닌가 걱정된다.
한편으로는 요가에, 매일 1시간씩 안양천 산책을 하며 운동을 했는데 왜 자꾸 내 몸은 이리 말썽인가 싶다.
연초에 건강검진에서 골밀도가 낮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때는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무릎이 아프니 갑자기 그 진단을 무시한 것이 맘에 걸린다.
아플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모든 일의 기본은 건강이다.
건강한 몸이 당연한 것처럼 생활해 왔던 나 자신을 반성한다.
그리고 내가 당연하게 여기고 있는 소중한 것들에 감사하는 맘을 가져야겠다.

드디어 1차 부족회의하는 날...
수호장님을 포함해 모두 7분이 참석하셨음.
와주신 분들 모두 감사하고 못 오신분들은 다음에 꼭 뵐 수 있기를 바람.
나이도 사는 곳도 직업도 다 다르지만 같은 뜻을 가지고 모인 사람들이니만큼 서로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었다.
'사람들 사이에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하지만, 그 피보다 진한 것은 같은 신념이다'라고 하신 이태석신부님의 말씀이 생각이 난다.
나와 나이가 같다고, 직업이 같다고 해서 생각이 같을 수는 없다.
그러니 조직 안에서, 학교 안에서 내가 다른 이들과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인생의 옳은 길은 없다.
세상의 정한 틀대로 살아가면 편하다. 그러나 편한 것이 행복한 것만은 아니다.
그러니 나의 뜻대로 살자.
이 세상에는 분명히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동지'들이 있다.
나는 오늘 그들은 만났고, 그래서 행복하다.

취침시간: 11시 반
기상시간:4시
그러나 출첵 후 또 자버렸다.
심연에 진입하다 못해 아주 풍덩 빠져서 허우적대는 날들이다.
요즘 나는 정리에 더 열중한다. 아니 집착한다.
다이소에 가서 수납함을 사고, 집안 물품들을 정리하는데 시간을 다 보내고 있다.
깔끔해서 좋기는 하지만, 병적으로 집착하는 게 아닐까 싶어 걱정이다.
몸이 안좋아 장기간 치료를 받고 있는 친구가 있다.
병에 걸리기 전에는 털털한 성격이었는데, 아픈 후부터 아주 깔끔한 성격이 되었다.
가족들은 좋아하지만, 본인은 자신의 병때문에 생긴 버릇이라며 우울해한다.
몸이 아프다보니 사소한 것도 다 신경이 쓰이고, 그래서 눈에 안보이게 치워버린다고 한다.
혹시 나도 같은 상황이 아닐까?
마음의 여유가 없다보니 오히려 정리에 매달리는 게 아닐까?
요즘따라 수행이 안되다보니 마음이 우울하다.
나 자신에게 끊임없이 괜찮다는 주문을 건다.
나는 잘 할 수 있다.

취침시간: 11시
기상시간: 4시
저의 영어받아쓰기 실력을 공개합니다.
Gladly
=>Gladly
I cried parcel the cheese cake
=> Furthermore, I am quite partial to mindy's cheesecake
anyother man disagree many other performer stoodle cheese cake
=> And yet, although you might disagree, many people prefer mindy's strudle to cheese
언제쯤 셜록홈즈를 자막 없이 다 알아들을 수 있을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