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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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벽시간과 새벽활동
- 시간 : 오전 5시 ~ 7시
- 활동 : 모닝페이지, 스트레칭, 나를 알아가는 놀이들.
2. 전체적인 목표
- 나 자신의 생각, 감정에 예민해지고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안다.
3. 목표달성 과정에서 직면하게 될 난관과 극복 방안
- 방향성 상실 : 한 꺼번에 여러가지 일을 하려고 욕심을 부리거나 즉흥적인 일을 할 때가 있다.
내 활동 무대 곳곳에 목표를 표시해 두자.
- 체력 저하 : 오랫동안 운동 부족으로 체력이 저하되어 일어나기가 힘들다. 걷기 운동을 하자.
4.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내 삶에서 일어날 긍정적인 변화
- 삶에 대해 여유로워 지고 나만의 방식으로 하루를 보낸다.
5. 목표 달성했을 때 나에게 줄 보상
- 나 혼자 버스나 기차를 타고 훌쩍 떠나는 하루 동안의 여행
은정님!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조금씩 힘을 내 보도록 하겠습니다.
승건님도 홧팅 하세요~
[1일째/-1]
- 2012.01.09 (월)
- 활동 : 없음
- 단군 200일차가 시작된 것도 잊고 말았다.
[2일째/-1]
- 2012.01.10 (화)
- 활동 : 모닝페이지, 스트레칭
- 간만의 새벽 활동, 다시 잠 속에 빠지다.
[3일째/-2]
- 2012.01.11 (수)
- 활동 : 없음
- 외부의 결정에 휘청거린다. 나를 절대적으로 다독일 때!
정은정님, 일지 방문으로 첫인사 합니다.
아름차게 떠오르는 태양을 생각하며 소생하는 봄 기운을 생각하며
조그만 성공부터 하나씩 쌓다보면 자신을 잘 다독이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기운내시고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사진 속의 미소가 무지 아름다우신데요 ^^
응원인사, 고맙습니다~
[4일째/-2]
- 2012.01.12 (목)
- 활동 : 단군일지 작성, 모닝페이지, 스트레칭
- 1단계가 반복되고 있다. 2시간 동안 깨어 있었지만 산만하다.
버리기가 어렵다. 나의 것만 남겨놓고 다 버려야 한다.
하지만 처음부터 그렇게 하는 것은 쉽지 않다. 차근 차근 나만의 것을 찾아 나가자.
은정님 이진호입니다. 이렇게 200일 다시 함께 되었으니 더욱 소중한 인연입니다.^^ 2012에도 은정님의 모닝페이지는 지치지 않고 쓰여지겠군요. 자주 들러 서로 격려하며 나아갔으면 좋겠네요. 새해 소망하시는 일들 모두 끌어안으시고 매순간 웃음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화이팅!
고맙고 반가운 진호님과 200일차 같이 하게 되어서 많은 힘이 됩니다.
늦었지만 진호님의 2012년을 응원합니다~ 홧팅!!
은정님!! 저 단군 4기 100일 차 함께 했던 유진이에요~기억하시나요^^??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서 넘 반가워요 ㅋㅋ
사실 아는 분들이 별로 없어서 좀 외로워(?)지려던 참이었는데~은정님의 이름을 보니 두배로 기쁜거 있죠^^*
함께 하는 200일차가 풍요롭게 채워지기를!! 기도할께요~홧팅!!
당근 기억하지요^^
저도 유진님이랑 같이 하게 되어서 무척 반가워요.
서로 응원하면서 원하는 것을 이루는 200일차 되어요~
유진님도 홧팅!!!
처음 뵙습니다! 제가 출사표를 맨꼴지로 작성했는데 앞에 계셔서
괜시리 위안이 되네요~! ^^; 감기 조심하시고 새벽활동 잘 이뤄내시길 바랄게요 ^^
반갑습니다. 한만일님!
단군일지 옆자리 로서 한만일님의 200일차를 많이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꾸준히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랄께요. 다른 건 없는 것 같아요.. 변함없는 정진.. ^^
실수는 있지만 실패는 없다고 해요...^^
맞아요. 꾸준함,을 이길 수 있는 건 없죠?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200일차 되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안철준님의 200일차도 알차고 힘찬 시간 되시길 빌께요^^
[5일째/-2]
- 2012.01.13 (금)
- 활동 : 모닝페이지, 스트레칭
[6일째/-2]
- 2012.01.14 (토)
- 활동 : 모닝페이지, 스트레칭, 아티스트웨이 베껴쓰기
[7일째/-2]
- 2012.01.15 (일)
- 활동 : 모닝페이지, 스트레칭
"Living Deliberately"
[8일째/-2]
- 2012.01.16 (월)
- 활동 : 모닝페이지, 스트레칭, 독서
- 어제 친정에서 집으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문득, 'Living Deliberately' 라는 말이 떠올랐다.
내가 내 삶의 주인이 되어서 의도적으로 창조하고 깨어 있는 것.
그렇게 살고자 하는 목소리를 듣는다.
은정님 다시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역시 은정님의 저력에 놀랐습니다..^^
너무도 바쁘신 은정님 이번에도 세미나에서 자주 뵐수는 없더라도
온라인상에서라도 열씸 응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작년보다 더 충만한 한해, 더 건강한 한해되시고요^^
부끄러운 마음이 앞서지만
보내주신 응원 감사히 힘껏 받겠습니다.
그리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수희향님도 행복한 한 해 되세요~
[9일째/-3]
- 2012.01.17 (화)
- 활동 : 없음
[10일째/-3]
- 2012.01.18 (수)
- 활동 : 모닝페이지, 스트레칭, 아티스트웨이 읽기
- 나의 새벽활동이 탐탐치 않다. 명확한 목표가 없어서 이다.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작은 목표를 세우고 달성함으로써 나 스스로를 응원하자!
[11일째/-3]
- 2012.01.19 (목)
- 활동 : 모닝페이지, 아티스트웨이 읽기
- 모닝페이지를 쓰고 스트레칭을 하고 나면 이완이 되어서인지 자꾸 눕게 된다.
그래서 오늘부턴 순서를 바꾸어 새벽활동을 진행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둘째의 엄마 찾는 소리. 내일 재도전 하리라!!
[12일째/-4]
- 2012.01.20 (금)
- 활동 : 모닝페이지
- 둘째를 의식해 아이패드로 출석하려다.. 제 시간에 일어나고도 아쉽게도 지각.
지각이 중요하겠습니까. 일어났다는 것이 더 중요하겠죠.
정은정님,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2차 세미나 때는 뵐 수 있기를!^^
[29일째/-?]
- 2012.02.06 (월)
- 얼마동안 비워두었던지..
반갑고 따스한 마음이 있는 곳. 잘 챙겨주자.
은정님! 응원왔습니다^^ 요즘 새벽 날씨가 매섭다보니 일어나 책상에 앉기가 좀처럼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도 많이 헤메고 있네요^^; 하지만 소중한 새벽의 순간들을 통해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 믿음이 굳건해집니다. 이제 30일밖에 안되었으니, 남은 200일 끝까지 함께 웃으며 가시죠. 오늘 은정님의 하루에 기분좋은 미소가 가득하길 바라봅니다! 화이팅!
은정님, 보름날 찰밥 맛있게 먹었됴? 전 찰밥이 약간 질게 되어스리..ㅎㅎㅎ
'나이가 성숙을 보장해주지는 않는다'는 속담이 있더군요. 제가 딱 그러네요.
힘내고 여러분들의 응원 덕분에 우리 다같이 함께 갑시다. 응원할게요.
[30일째/-?]
- 2012.02.07 (화)
- 모닝페이지, 스트레칭
[31일째/-?]
- 2012.02.08 (수)
- 모닝페이지, 스트레칭
- 잘 하든 못하든 뭔가를 꾸준히 한다는 것이 참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된다.
일지 쓰는 일도 잠깐 빼먹었다 싶었는데 어..하는 사이 시간이 휘리릭 지나가 버리고 다시 시작하기가
조금은 무거웠었다. 55년만의 한파를 녹일 따스한 난로가 있는 곳, 이 공간이 참 좋다.
[32일째/-?]
- 2012.02.09 (목)
- 활동 없음
너무도 바쁜 날들 속에서도 여정의 중심 잃지 않고 계시는 모습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힘내시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건강 잘 챙기시고요.
아무리 추운겨울도 시간은 흐른다하더라고요. 바쁜 날들도 언젠가는 다 즐거운 추억이 되실거라 믿습니다.
그만큼 뜨겁게, 열정적으로 지금의 시간들 보내고 계시니까요. 은정님 홧팅하시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