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3단계,

세

  • 둥근돌
  • 조회 수 6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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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13일 22시 40분 등록

3단계 : 나만의 길을 간다.

 

기상시간 : 4시 40분 기상

 

활동 : 123운동, 연암 박지원 책읽기. 3단계 필독서 전체 읽기

 

성공선물 : 1주일 휴가를 내고 여행하기

 

나 자신에 대한 탐구를 하고 싶습니다. 나 자신을 달래면서 사랑하면서 만족하면서 살아갑니다.

 

혼자인 나를 받아들입니다.

IP *.179.252.13

댓글 11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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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3 22:43:06 *.179.252.13

2014년 1월 13일(월) 1일차  - 흙집짓기학교

 

4시 15분 기상, 휴식

 

흙집짓기학교에서 3일차 과정 지내기 - 구들장 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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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4 04:36:23 *.179.252.13
2014년 1월 14일(화)  2일차  - 한형조 선생님 강의2

 

4시 30분 기상, 출근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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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5 04:36:39 *.20.90.10
2014년 1월 15일(수)  3일차  - 송별회식(강가, 인도음식점) 

4시 30분 기상, 휴식, 출근준비, 전철에서 나의운명 사용설명서 독서.

토익동영상강좌 1.5개 수강.

 

단군활동은 하루의 연속이 아니라 이어지는 시간관리를 잘 해야만 훌륭한 하루가 만들어진다.

저녁에 잠을 늦게 자면 아침의 활동이 흔들린다. 화수목으로 이어지는 저녁 활동으로 몸은 지쳐간다.

몸과 마음의 욕심을 내려놓아야 한다. 너무 좋은 강의 운동도 무리하면 힘든가 보다.

출사표 정리도하고 하나하나 정리를 해서 정상로드로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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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6 04:37:45 *.20.90.10
2014년 1월 16일(목)  4일차  - 탁구 

4시 30분 기상, 나의운명 사용설명서 독서.

토익동영상강좌 1.5개 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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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7 04:35:32 *.20.90.10
2014년 1월 17일(금)  5일차 - 대관령 노동조합 워크샵

4시 30분 기상, 나의운명 사용설명서 독서.

토익동영상강좌 2개 수강.

마음의 고민중입니다. 조직생활을 어떻게 해야하나!

순간순간 변하는 마음따라 가고 싶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도 2년이 넘어가니 시들해지고

변화를 생각합니다. 나 자신을 좀 더 많이 고민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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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0 04:57:20 *.179.252.13
2014년 1월 18일(토)  6일차 

4시 30분 기상, 출석 후 휴식.

대관령에서 아침을 맞이합니다. 어제 저녁 노동조합 워크샵에 참석하여 늦은 밤까지 회의를 하고

새벽에야 잠을 청한 덕에 아침에 제대로 일어나지 못합니다.

아침을 라면으로 대신하고 춘천에 사는 직원 차를 타고 집으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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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0 04:59:17 *.179.252.13
2014년 1월 19일(일)  7일차 

4시 30분 기상, 출석 후 휴식을 취합니다. 생체리듬이 많이 불규칙 상태입니다.

정상으로 회복하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을 먼저 추스려야 합니다.

빠른 정산회복을 위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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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0 05:01:01 *.179.252.13
2014년 1월 20일(월)  8일차 

4시 30분 기상, 출석 후 조금쉬다가 일어나 일지를 작성합니다.

오늘부터는 정상적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123운동을 하고 책을 읽고 출근준비를 합니다.

눈이 온다는 날씨에 출근이 살짝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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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1 04:34:51 *.20.90.10

2014년 1월 21일(화)  9일차 - 한형조 선생 강의

4시 30분 기상, 고미숙의 열하일기 독서. 출근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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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2 00:58:42 *.187.198.213

역시 300일의 꾸준함이 계속되고 있네요 ~~

이번 300일새벽활동에 함께 하진 못하지만 응원하겠습니다 ~~

^^


멋지십니다 홧팅 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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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2 16:38:07 *.227.22.57

요즈음 멋지기 힘드네요!
하루하루 그냥 갑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연구원 지원은 어떻게 잘 돼 가나요? 새해 멋진 출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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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2 04:36:51 *.20.90.10
2014년 1월 22일(수)  10일차 - 팀 회식

4시 30분 기상, 123운동, 고미숙의 열하일기 독서. 출근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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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3 04:37:15 *.20.90.10

2014년 1월 23일(목)  11일차 - 탁구

4시 30분 기상, 목감기 기운. 

123운동, 고미숙의 열하일기 독서. 출근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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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4 04:36:14 *.20.90.10
2014년 1월 24일(금)  12일차 - 집으로

4시 30분 기상,  

123운동, 고미숙의 열하일기 독서. 출근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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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5 04:33:47 *.179.252.13

2014년 1월 25일(토)  13일차 

4시 30분 기상 후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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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6 04:34:26 *.179.252.13
2014년 1월 26일(일)  14일차 

4시 30분 기상 후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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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7 04:34:52 *.179.252.13
2014년 1월 27일(월)  15일차 

4시 30분 기상.

123운동, 조선왕조실록, 출근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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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8 04:36:20 *.20.90.10
2014년 1월 28일(화)  16일차 - 휴가

4시 30분 기상.

123운동, 조선왕조실록, 상언 맞이하러 인천공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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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9 04:34:50 *.179.252.13
2014년 1월 29일(수)  17일차

4시 30분 기상.

123운동, 조선왕조실록, 출근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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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30 04:36:06 *.179.252.13
2014년 1월 30일(목)  18일차 - 연휴 1일차 작은나무 당직, 준휘 아픔

4시 30분 기상.

123운동, 조선왕조실록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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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31 04:44:07 *.179.252.13
2014년 1월 31일(금)  19일차 - 연휴 2일차 설날, 강릉으로 출발

4시 30분 기상.

세면, 123운동, 조선왕조실록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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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2 19:13:51 *.179.252.13

2014년 2월 1일(토)  20일차 - 연휴 3일차 강릉 돌체 커피 4시간

4시 30분 기상. 문자 출석 후 휴식

조선왕조실록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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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2 19:16:54 *.179.252.13

2014년 2월 2일(일)  21일차 - 연휴 4일차 경포호수 한바퀴, 초당 성당, 춘천으로

4시 30분 기상. 문자 출석

경포호수 한바퀴, 경포 해변 산책, 초당 성당 미사 참여, 남향 막국수, 춘천으로 오면서 시속 100km 이하 유지

모든 휴게소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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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3 11:26:18 *.227.22.57
2014년 2월 3일(월)  22일차

4시 30분 기상. 

샤워 후 123운동, 조선왕조실록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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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4 04:37:05 *.20.90.10

2014년 2월 4일(화)  23일차 - 탁구

4시 30분 기상. 

123운동, 세면 후 조선왕조실록 독서, 출근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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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5 04:35:34 *.20.90.10
2014년 2월 5일(수)  24일차 - 회식

4시 30분 기상. 

123운동, 세면 후 고미숙샘의 동의보감 독서, 출근준비


잠에 취한 나의 모습에 글로 잠을 깨어 본다.

잠 잘때 행복감을 느끼는 것은 뭔가.

123운동을 하면서 단군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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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6 04:39:59 *.20.90.10
2014년 2월 6일(목)  25일차 - 탁구

4시 30분 기상. 

123운동, 세면 후 고미숙샘의 동의보감 독서, 출근준비


꿈을 꾸듯 일어난 아침! 아직도 벨소리에 맞춰 일어나는 것은 습관화는 아직 아닌 듯!

이렇게 글을 한자씩 쓰다보면 잠에서 깨어나는 나를 발견!

오늘 하루 내 인생은 새로움으로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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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7 04:40:48 *.20.90.10
2014년 2월 7일(금)  26일차 - 춘천으로

4시 30분 기상. 

123운동, 세면 후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독서, 출근준비


어제 저녁에 탁구시합을 했습니다. 회원분 한분이 옷을 찬조해 주셔서

회원들은 옷을 2개 이상 받을 수 있었습니다.

시합이 끝나고 회식을 했습니다. 이번주는 저녁에 고기를 먹는 횟수가

많았습니다. 갑자기 속이 놀란 것 같습니다.

단순하게 먹고 단순한 생활이 건강한 삶의 비결임을 새삼 느낍니다.

단군할동의 습관화는 생활의 단순화가 가장 빠른 길임을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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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8 04:34:43 *.179.252.13
2014년 2월 8일(토)  27일차

4시 30분 기상. 

세면 후 123운동을 한다는 것이 자리에 누워 시간을 보냅니다.

123운동을 어떠한 상황에서도 변명하지 말고 하고 하루를 시작해야함을

새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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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9 04:33:37 *.179.252.13
2014년 2월 9일(일)  28일차 - 홍천 대명 워터파크

4시 30분 기상. 

123운동. 조선왕조실록 독서 약간.

간밤에 눈이 와서  온 세상이 하얗다.

길은 바닥이 보이는 걸 보니 많은 눈이 온 건 아니다.

아침을 먹고 홍천 대명 워터파크를 향해 운전을 한다.

하얀 세상은 더없이 아름답다. 오전 물놀이 오후 찜질방을 한다.

오랫만에 야외에서 하는 온천을 하면서 보는 풍경은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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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0 04:35:15 *.179.252.13
2014년 2월 10일(월)  29일차

4시 30분 기상. 

123운동. 조선왕조실록 독서, 출근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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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1 04:39:12 *.20.90.10
2014년 2월 11일(화)  30일차 - 탁구

4시 30분 기상. 

123운동. 조선왕조실록 독서, 출근준비

새벽문을 열고 글을 씁니다.

어제는 정말 강한 나를 만났습니다. 철저하게 방어하는 나를 보면서 뭔가를 두러워하는 자신을

보면서 일정한 패턴에 반응하는 변화를 철저히 거부하는 나를 만나면서 깨닫습니다.

나 없는 나가 되어 생활해 보는 일주일 어때를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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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2 04:36:21 *.20.90.10
2014년 2월 12일(수)  31일차 - 팔단금과 명상의 시간 

4시 30분 기상. 

123운동. 조선왕조실록 독서, 출근준비


오랫만에 충분하게 바쁜 시간을 보냈다.

퇴근시간이 다 되어 저녁을 먹고 녹명으로 향한다.

팔단금 진도를 다 나가 따라하는 동작이 불편하다.

오랫만에 몸 구석구석을 풀어주니 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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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2 16:07:01 *.177.81.168

123운동이 뭐지? 궁금해지네요..

이번 주 세미나가 취소되서 못 뵙게 됐네요..

건강히 잘 지내시고 다음에 뵐게요..

역시 알찬 활동 내용,,정말 짱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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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3 04:42:47 *.20.90.10
2014년 2월 13일(목)  32일차 - 탁구 레슨 없음 

4시 30분 기상. 

123운동(108배 숫자 늘려 하기). 조선왕조실록 독서,

이현주 목사님의 사랑 아닌 것이 없다 독서, 출근준비


간 밤에 이불을 차고 오랫만에 꿈을 꾸어서인지 잠을 설친 느낌이다.

팔단금 신청하고 2번째 참가, 이상하게 수요일마다 일이 있어 참가하지 못했다.

팔단금과 명상의 시간은 나름 좋았다.

이번주 나를 찾아가는 시간을 많이 가져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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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4 07:40:08 *.227.22.57
2014년 2월 14일(금)  33일차 - 춘천 집으로  

4시 30분 기상. 컴이 안되어 출석 문자 전송

아침 정리, 조선왕조실록 독서

이현주 목사님의 사랑 아닌 것이 없다 독서, 출근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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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5 04:38:53 *.179.252.13
2014년 2월 15일(토)  34일차 - 하반하 모임 참석, 가족모임 참석  

4시 30분 기상. 

123운동, 세면, 독서

오전 11시 전철을 타고 신내에서 내려서 봉화 초등학교 열리는 하반하 4기 비상파티에 참석

5시쯤 나와서 윤호네로 출발, 점심을 안 먹고 출발을 해서 아내를 비롯 아이들이 짜쯩을 낸다.

윤호네 도착하니 가족들 전부 소치 올림픽에 관심을 가질 뿐 누가 오는지 관심이 없다.

이러한 풍속이 이제는 만연할 터인데 마음이 불편하다. 가족들이 모여서 TV보다가 관심 분야가

끝나면 헤어지는 이러한 풍습, 나머지 시간에도 각자 스마트폰으로 뭔가를 하는 모습들.

모이는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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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6 21:31:23 *.179.252.13
2014년 2월 16일(일)  35일차 - 춘천 집으로  

4시 30분 기상. 출석 문자 보내고 휴식 

누이 집에서 아침에 문자 출석하고 다시 휴면 상태.

아침을 먹고 어머니를 비롯한 누이 가족은 교회로 우리 가족은 잠실로 해서 버스를 타고

짐으로 돌아옴. 도착해서 가볍게 가져온 음식을 먹고 잠을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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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7 04:34:31 *.179.252.13
2014년 2월 17일(월)  36일차  

4시 30분 기상.

출석 확인 후 휴식.

주말에 일상을 벗어난 생활을 하면 돌아오는데 시간이 필요하다.

주5일을 목표로 느긋하게 마음을 먹고 단군활동을 수행해야겠다.

여유만만하게 길게 꾸준하게 끝까지를 목표로 가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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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8 04:42:49 *.20.90.10

2014년 2월 18일 화요일 37일차  - 탁구

4시 30분 기상 후 출석.

123운동 동의보감 읽기, 샤워 후 출근준비

전철에서 동의보감 읽기.

우리는 꿈꾸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꿈은 미래를 위한 삶을 말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현재를 위한 지금 순간의 행복을 말하지 않는 꿈이란 무의미하답니다.

Now & Here &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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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9 04:50:25 *.20.90.10

2014년 2월 19일 수요일 38일차 - 팔단금

4시 30분 기상 후 누워있다가 출석 시간 늦음.

123운동, 동의보감 읽기, 샤워 후 출근 준비

기상 후 잠깐 누워 있는 것이 늦은 출석으로 이어짐.

생각으로 이어지면 안되는 군

123운동 할 때도 생각을 끊어야 제대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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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0 11:03:52 *.227.22.57

2014년 2월 20일 목요일 39일차  - 탁구

4시 30분 기상하여 출석 확인 문자 보내고 다시 자리에 누워 5시 30분 기상.

어제 윤호네 가서 상경하신 어머니와 또하나의 약속 영화보고 돋보기 안경

사고 윤호네 집에 가서 겨울왕국 영화를 보다.

어제 저녁 너무 많은 시청으로 몸이 불편하다.

아침에 출근하는 전철에서 속이 불편해서 식은 땀을 흘릴 정도.

하하하 노는 것도 알맞게 해야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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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1 04:38:34 *.20.90.10

2014년 2월 21일 금요일 40일차 - 춘천집으로

4시 30분 기상 후 출석 체크.

123운동, 동의보감 읽기, 출근준비, 전철에서 책읽기

하나씩 다시 시작합니다.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합니다.

하나를 계속 반복적으로 수행하다 보면 잘하는 날이 오겠지요.

남의 탓으로 돌리지 말고 나의 탓으로도 돌리지 말고 물이 흐르 듯 흘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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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2 04:58:24 *.179.252.13
2014년 2월 22일 토요일 41일차 - 상언 준휘와 봄내체육관에서 탁구

4시 30분 기상 후 출석 확인

소치 올림픽 동영상 시청.

123운동 후 조선왕조실록 읽기

오전에는 봄내체육관에서 탁구를 하고 오후에는 집안정리와

상언 준휘 운동화 세탁 후 목욕하는 걸로 하루를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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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3 04:53:25 *.179.252.13

2014년 2월 23일 일요일 42일차 - TOEIC

4시 30분 기상 후 서둘러 출석 확인.

어제밤에 상언 준휘가 영화를 본다고 컴을 위치 이동해 아침에 인터넷 연결하느라

바쁘게 시간을 보냄. 출석 확인 후 123운동.

휴일에 찾아오는 편안함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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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4 18:52:53 *.227.22.57

2014년 2월 24일 월요일 43일차 - 서울로

4시 30분 기상 후 출석 확인 후 잠자리에 들었다가 5시 30분에 일어나

차 한잔을 하고 123운동을 한 후 출근준비를 하다.

월요일은 바쁜 하루를 보낸다. 업무적으로 4가지를 하는 부하가 조금은 있는 상태이다.

장모님께서 검사를 위해 입원하셨다. 상언이가 함께하고 작은나무가 휴가를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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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5 04:38:50 *.20.90.10

2014년 2월 25일 화요일 44일차 - 탁구

4시 30분 기상, 출석확인, 123운동

가족에 대한 사랑 읽기, 출근준비

내가 무심히 하는 말이 나의 삶이 됩니다.

생각 - 말 - 행동 - 습관 - 생활 - 삶

오늘도 생활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살아있음 자체가 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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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6 04:40:47 *.20.90.10

2014년 2월 26일 수요일 45일차 - 팔단금

4시 30분 기상, 출석 확인 후 123운동

가족사랑 읽기, 샤워 후 출근준비

얼굴에 미소 한 번 띄워 본 후 일지를 작성합니다.

삶은 내 마음의 기준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내 마음이 기쁘면 다른 사람들도 기쁜 인생을 사는 것 처럼 느껴지고

내 마음이 슬프면 다른 사람들도 슬픈인생을 사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기쁨도 슬쁨도 지나가는 일상입니다. 어찌보면 평이한 일상이 최고인 듯 합니다.

지금 순간 깨어있음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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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7 04:36:58 *.20.90.10

2014년 2월 27일 목요일 46일차 - 파트회식

4시 30분 기상, 출석 체크, 칼럼 읽기

123운동 후 샤워하기, 환상적인 가족 만들기 읽기

입가에 잔잔한 미소를 띄워본다. 하루를 행복한 마음으로 시작한다. 하하하

저녁엔 번개식 파트회식을 하고 윤호네로 가서 엄마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잠이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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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8 08:54:21 *.227.22.57

2014년 2월 28일 금요일 47일차 - 춘천

4시30분 기상 후 출석문자 남기고 다시 잠을 청하다.

윤호네에서 엄마와 거실에서 잠자리를 해서 일어나 아침 활동을 하는 것이 그래서 안했다.

5시30분에 다시 일어나 새면을 하고 엄마 다리 좀 주무르면서 건강에 대한 얘기를 하다가

6시20분에 집을 나와 출근을 한다. 회사에 와서는 책을 잠깐보다가 셋이서 모여 이런저런

자녀들 키우는 얘기를 하다가 업무를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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